(아 이거 월요일에 다 읽은 건데...)
제목: 천로역정
존 번연: 원작 / 주경희: 엮음 / 김계만: 그림
이 책의 주인공은 크리스천 인데 한 전도사님의 말씀을 듣고 하나님의 나라를 찾아 떠나러 간다. 늪에도 빠질뻔하고 세속현자의 유혹에서 속아 넘어서 고생을 많이 하고 좁은 문으로 들어가도 죽을 뻔한 일이 많다. 마귀 아볼루온과 싸워 이겼지만 죽을 뻔했다. 그리고 가다가 믿음이란 친구랑 같이 허영의 도시의 들어왔는데. 거짓과 인정할 수 없는 말로 믿음이는 화형틀에 묶여 불에 타 도록 내버려 두었다. 그때 하늘에서 내려온 흰 말이 믿음이를 태우고 천국의 문으로 들어갔다. 화형당하기 전에 소망이라는 꼬마가 구해주는데 하나님을 믿어서 같이 여행을 하고 가게 된다. 지름길로 가다가 절망거인에게 잡히고 목숨을 끊을 뻔하고 드디어 기쁨의 산을 오른다. 그러다 가다가 무지라는 아이를 만났는데 두루마지가 없어 잡혔다. 그러나 크리스천과 소망이는 두루마지가 있어 마침내 천국의 도시를 갈 수 있었다.
느낀점: 나는 크리스천처럼 그렇게 유혹과 고난속에서도 그렇게 버틴다는 건 상상도 못할 것 같다. 내가 크리스천이라면 여행을 포기 할 것 같다. 그런데 그 상황에서도 끝까지 버티고 올라온 다는 것은 정말 대단하다. 나같으면 "에이!! 하나님의 나라고 뭐고 나 부터 살자" 라고 했을 것 같다. ㅋ 그리고 목자가 알려준 주의 1. 길 안내도를 잘 보고 따라가라 (나같으면 지름길을 ...) 2. 아부쟁이를 조심하라(이건 견딜수 있어욤!!3. 마법의 땅에서 잠들지 마라(나같으면 잠시 오는데 버티기 힘들 것 같네요.)
4.하나님께서는 항상 너희를 지켜 주신다.(그렇다면 당장 마짱을!! ㅋㅋ 농담임)나는 이 4가지 중에 안되는 것을 열심히 되도록 노력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