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주 #8211; 독후감
▶ 제목 : 파인애플 스토리
▶ 저자 : IBLP-KOREA (오토 코닝(Otto Koning)선교사)
▶ 출판사 : IBLP-KOREA
▶ 내용요약
한 선교사 가정은 밀림 속 깊은 곳에서 원주민을 위해 일하고 있다. 나는 파인애플을 구해야겠다고 결심했다. 그래서 다른 선교지부에서 파인애플 묘목 100개를 가져와 원주민 한 사람을 고용해 심게 하고 품삯을 주었다. 파인애플이 익기까지는 꼬박 3년이라는 시간이 걸렸다. 아내와 함께 파인애플을 보러 갔는데 원주민들이 모든 열매를 훔쳐갔다. 선교사지만 무척 화가 나 또다시 훔쳐가면 병원문을 닫는다고 하였다. 3년 후 파인애플은 또 없어졌다. 선교사는 병원문을 정말 닫아버렸다. 아픈 사람들은 죽게 내버려 두고 신경 쓰지도 않았다. 결국 병원문을 다시 열자 파인애플은 계속 없어졌다. 파인애플을 훔친 사람은 바로 열매를 심었던 원주민이었다. 원주민은 내 손이 심었으니 내 입이 먹어야 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선교사는 온갖 방법을 써서 파인애플 훔치는 것을 막으려 하고 화를 냈지만 고쳐지지 않았다. 그 후 안식년을 맞아 고국으로 돌아와 베이직 세미나에 참석하였다. 거기서 모든 것을 하나님께 드려야 한다는 진리를 깨닫고 돌아왔다. 선교사는 파인애플 밭을 하나님께 드렸다. 그랬더니 원주민들은 하나님을 두려워하여 파인애플을 훔치지 않았다. 그리고 선교사는 다른 것도 하나님께 드리고 아픈 아들까지도 드렸더니 다시 회복될 수 있었다. 그리고 원주민들은 하나 둘씩 그리스도인이 되어갔다. 선교사는 하나님께서 첫 해에는 파인애플을 하나님께 드리길 원하셨고, 그 다음에는 원주민들에게 주길 바라셨다는 것을 깨달았다.
▶ 느낀점
분노를 정복하는 법이 모든 것을 하나님께 드려야 한다는 것을 알고 정말 놀라웠다. 파인애플 밭을 놓고 혼신의 힘을 다해 싸우는 선교사님을 보고 저절로 웃음이 나왔다. 나도 내 것을 동생이나 다른 친구가 빼앗으면 정말 화가 나고 화도 내기 때문이다. 이 책처럼 나도 하나님께 모든 것을 드리고 내가 무엇을 받았을 때는 제일 먼저 하나님께 감사의 기도를 드리고 하나님께 드리는 그런 자녀가 되도록 하겠다는 생각을 하였다. 그리고 나에게 파인애플 밭은 바로「인정」이다. 학교에서도 좋은 일이거나 다른 학생들보다 수준이 높은 일이라면 무조건 내가 하고 싶은데 다른 학생이 차지하면 너무 기분이 나쁘기 때문이다. 예를 들자면 대표기도 자리나 무대에 설 때에도 가운데 자리를 차지하고 싶다. 앞으로는 양보도 할 줄 알고 하나님께도 드릴 줄도 허락 받을 줄도 아는 학생이 되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