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주 #8211; 독후감
▶ 제목 : 어린이를 위한 배려
▶ 저자 : 한상복 원작 / 전지은 글 / 김성신 그림
▶ 출판사 : 위즈덤 하우스
▶ 내용요약
예나는 1학년 때부터 지금까지 회장과 부회장을 놓치지 않았는데 이번 ‘회장, 부회장 선거’ 때 떨어지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없어지길 바랬던 바른 생활부 차장이 되었습니다. 생활부장인 우혁이와 예나와 바른 생활부장들은 바른 생활부가 없어지지 않도록 하기 위해 남은 석 달 동안 학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으려고 힘쓰기로 하였습니다. 그리고 어느 날은 휠체어 타고 다니는 장애 우 수빈이를 등 하교를 할 때 도와주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다른 많은 일들을 하면서 예나는 점점 바른 생활부가 즐거워졌고 없어지면 안 된다는 마음이 점차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예나는 평소에 일 때문에 예나의 학교 일에 잘 관심을 가져 주지 못한 엄마를 미워하였습니다. 하지만 아빠와의 데이트로 인해 엄마 이야기를 하며 엄마를 이해하게 되고 다른 사람의 입장도 알게 되었습니다. 어느 날은 엄마께서 쓰러지셨는데 한동안 병원에 입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예나는 엄마를 보고 너무 미안한 마음에 눈물을 흘리고 말았습니다. 예나는 그제서야 배려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석 달이 지나고 바른 생활부에 대한 회의가 열렸습니다. 그리고 회의를 통해 바른 생활부는 없어지지 않았습니다. 방학도 끝나고 예나는 더 이상 바른 생활부를 하지 않았습니다. 1학기가 지나면 그 다음에는 다른 학생들이 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예나는 이번 경험을 통해 배려라는 것을 깨달았고 가족과의 사이도 아주 좋아져서 행복한 추억이 되었습니다. ^ㅈ^
▶ 느낀점
긴 책을 읽으면서 공감도 많이 되고 너무 감동적인 부분도 있어서 참 인상 깊은 책이었습니다. 나에게는 배려란 무엇일까? 이렇게 생각해보면 저는 ‘계단’ 이라고 생각합니다. 계단을 한 칸 한 칸 올라가다 보면 목표지점까지 도착하는 것처럼 배려도 내가 남에게 배려할 때마다 나의 삶에 대한 희망이 한 칸 한 칸씩 올라가기 때문입니다. 그러다 목표지점에 도착하면 나의 꿈을 이루게 됩니다. 배려! 앞으로 다른 사람에게 더욱 관심을 가지고 배려 할 수 있는 그런 자녀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