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길
생명의 길을 벗어나고 돌아가지 못하면 지옥이 기다리고 있다.
1. 믿음의 고백으로 들어가는 길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을 데리고 빌립보 가이사랴로 가셨는데 그곳은 호수와 산이 있었던 경치가 아주 좋은 곳이었다. 세상 사람들은 이 아름다운 곳에서 우상을 숭배했다. 주님은 이 아름다운 우상 숭배지에 제자들을 데리고 가셨다. 예수님께서 빌립보 가이사랴로 가시는 도중에 제자들에게 물으셨다. “사람들은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제자들이 대답했다. “어떤 사람은 세례요한이라고도 하고 엘리야라고 하기도 하고 예언자 가운데 한 사람이라고 하기도 합니다.” 그것은 세상 사람들은 예수님을 의인, 착한 사람으로 본다는 것이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물어보셨다. “그러면 너희 들은 나를 누구라고 생각하느냐?” 그러자 베드로가 “주님은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라고 했다. 그리스도는 하나님께 기름 부어진 자, 즉 구원자를 뜻한다. 생명의 길은 신앙고백을 하는 것이다. 또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나를 구원해주신 하나님의 아들로 예수님을 믿는 것이다. 예수님을 말로만 믿는다고 하지 않고 내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신앙고백을 해야 한다. 베드로는 어부였지만 신앙고백 때문에 영원한 생명과 권세를 얻었다.
2. 예수님이 앞서가신 길
생명의 길은 예수님이 앞서가신 길이다. 내가 신앙고백을 통해 생명의 길에 들어왔으면 예수님이 앞서가신 길을 따라 가야 한다. 예수님께서는 자신이 길이요 진리니 예수님을 통해 하나님께 갈수 있다고 말씀하신다. 예수님의 피 흘림을 통해 하나님께 가는 길이 열렸다. 예수님께서 자신이 죽을 것을 말씀하시자 베드로가 죽으면 안 된다고 말렸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베드로를 사탄이라 하시면서 꾸짖으셨다. 이렇게 심하게 꾸짖으신 것은 예수님께서 베드로를 사랑하시고 베드로가 그 꾸짖음을 견딜 사람인 것을 아셨기 때문이다. 꾸짖음을 잘 받는 것이 예수님의 제자가 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일은 죄에 대한 대가를 치루는 것이며 십자가를 잘 지는 것이다. 또 사람의 일은 죄에 대한 대가를 치루지 않고 대가를 치루지 않도록 피하는 것이며 모든 것이 잘되는 것이며 예수님과 멀어지는 길이다. 섬기는 길이 예수님이 걸어가신 길이다.
3. 예수님을 따라가는 길
우리는 생명의 길에서 예수님을 따라가야 한다. 예수님을 따라갈 때 자신을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을 따라와야 한다. 자기를 인정하지 않고 다른 사람 섬기는 것이 자신을 부인하는 것이다. 좁은 길(예수님의 길)로 가는 것은 어렵고 힘들다.
그렇다고 세상의 길로 가면 처음에는 편하고 좋은 것 같지만 나중에는 나무 십자가가 아니라 철 십자가를 져야 한다. 내가 복음 때문에 십자가를 지면 죽을 것 같지만 살고, 내 마음대로 살면 나중에 죽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