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6일 말씀
욕심을 버리지 못한 아도니야
열왕기상 2:13-25
말씀요약
아도니야가 다윗 왕의 아내와 결혼하여 자기가 왕위를 이어받은 것처럼 보이려고 꾀를 냈는데, 그것을 눈치채지 못한 밧세바가 솔로몬에게 그 부탁을 전했다. 그러나 솔로몬 왕은 분개하며 아도니야를 쳐죽이라고 명령했다.
관찰하기
내가 욕심을 버리지 못해서 파멸?? 에 가까워지는 위기는?
생각하기
친구 사이인 것 같다. 지금 학교에서 친구 관계가 아주 복잡하다. 지호랑은 1학기 초부터 계속 친했는데, 수민이가 자기랑 원래 친하던 애들이랑 싸워서 우리랑 친해지려고 한다. 수민이는 정말 나를 좋아하게 된 것 같지만, 나는 수민이가 그닥 좋지는 않다. 수민이가 4학년때 나를 따시켰기 때문이다. (소심한 A형은 과거를 못잊어..ㅋㅋ) 나한테서 반응이 별로 안오니까 이제 수민이는 우리반 은따 지영이랑 친해지려고 한다. 지영이는 완전 착하다. 근데 걔가 은따인 이유는 요즘 애들 답지 않게 순수하기 때문이다. 유치원생들보다도 착하다. 바른생활 교과서에 나오는, 딱 그런 애다. 한참을 고민했었는데, 생각해보니까 쉬웠다. 나하고 지호가 지영이랑도 친해지면, 4명이서 친한거고, 지호랑 나랑, 수민이랑 지영이랑 좀 더 친하면 된다....ㅋㅋ 만약.. 내가 지호랑만 친하다가, 둘이 싸우면, 내게 친구가 없어지는 "파멸" 이 오겠지??
결심하기
낼 모레 수학여행가서, 넷이 다 친하게 지낸다
기도하기
하나님, 앞으로는 제가 기도하면서 옳은 결정을 내릴 수 있게 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