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제목:어린이를 위한 배려
지은이:한상복 원작ㅣ전지은 글ㅣ김성신 그림
출판사:위즈덤하우스
>줄거리
예나는 1학년 때부터 한번도 회장,부회장자리를 한번도 놓치지 않은 아이이다.
그래서 임원선거에 나가게 되지만,떨어진다.그대신 바른생활부의 부장이 된다.
바른생활부는 석달동안 특별한 활동을 하지않으면 해체될 위기에 있다.처음에는
예나도 바른생활부를 하찮게 여겼지만,바른생활부 친구들과 활동하다보니,자연스
럽게 배려를 하게되고 자신이 얼마나 배려가 없는 아이였는지 깨닫게 된다.
>내 느낌
그제,우리반에서 내 앞에 어준수라는 남자애가 있었다.어준수는 테이프가 없었는데 옆에 규연이라는 내 친구가 말없이 테이프를 어준수 쪽으로 밀어너주었다.하지만,어준수는 규연이가 자신의 쪽으로 밀어넣준 테이프를 보았으면서도 무시하고 다른친구 것을 빌려썼다.나는 그때 규연이가 어떤 기분일지 생각해 보았다.무모하고 아무리 싫다지만 그렇게 빌려주었던 자신의 배려를 무시했던 어준수를 진짜 미워했을 것같았다.그렇게 친구의 마음을 곰곰히 생각해보니까 나까지 슬퍼졌다. 꼭 껴안아주고 싶어졌다.나도 그랬는지 생각해보니까 난 없는 것같다.^ㅇ^
PS.오늘 학교에 가서보니까 어준수가 똑같이 무시당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