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뜻을 굽히지 않는 고집
누가복음 23장 18~24절
그러자 사람들이 함께 소리를 지르며 말했습니다. '그 사람을 죽이시오. 우리에게 바라바를 풀어 주시오.'
바라바는 성에서 폭동을 일으켰기 때문에 감옥에 갇힌 사람입니다. 그는 또 살인죄도 지었습니다.
빌라도는 예수님을 풀어 주려고 사람들에게 다시 말했습니다.
사람들은 더욱 크게 소리질렀습니다. '십자가에 못박으시오. 그를 십자가에 못박으시오.'
빌라도가 세 번째 물었습니다. '무슨 까닭이냐? 이 사람이 도대체 무슨 악한 일을 저질렀느냐? 나는 이 사람에게서 죽을 죄를 찾지 못했다. 따라서 매질만 하고 풀어 주겠다.'
이 말을 들을 사람들은뜻을 굽히지 않고 계속해서 큰 소리로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으라고 요구했습니다.
결국 빌라도는 사람들의 요구대로 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되돌아보기: 저는 제 마음대로 되지 않으면 짜증을 냈어요. 앞으로는 마음대로 되지 않더라도 화를 내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 따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