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아무런 죄가 없으세요
누가복음 23장 1~5절
그들 모두가 일어나서 예수님을 빌라도 앞으로 끌고 갔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고소하였습니다. '이 사람은 백성들을 미혹시키고 가이사에게 세금을 바치지 못하게 했으며 자기가 그리스도 곧 왕이라고 주장합니다.'
빌라도가 예수님께 물었습니다. '당신이 유대인의 왕이오?' 예수님께서 대답하셨습니다. '네가 말한 대로이다.'
빌라도가 대제사장들과 군중들에게 말했습니다. '나는 이 사람에게서 아무 죄도 찾지 못하겠소.'
그러나 사람들은 계속해서 주장했습니다. '이 사람이 갈릴리에서부터 시작해서 온 유대를 돌아다니고, 이곳까지 와서 백성들을 선동하고 있습니다.'
되돌아보기: 저는 종종 제가 만든 음식을 어떤 앱에 올리곤 해요.제 계정에는 이쁜 음식 사진들과 칭찬을 해주시는 분들의 댓글로 가득 차있어요. 또 전 이렇게 칭찬 받는걸 좋아해요.
며칠 전에도 어김없이 저는 제가 만든 음식 사진을 올렸어요.
그런데 그 사진에어떤 사람이 저건 나도 가능할지도 ㅋ 이렇게 기분 나쁘게 댓글을 달아서 평소에 듣던 칭찬이 아니자 저는그 사람을 함부로 판단하고 미워했어요.
하지만 알고보니 그 분은 여태까지 제가 만든 음식들이 너무 이쁘고 고급졌어서 드디어 자신이 만들 수 있을 것 같은 음식이라서 좋은 의미의 댓글을 다신 거였어요.
그 분의 말씀을 듣고 보니 그 분을 함부로 판단한 제 모습을 회개하게 되었어요. 앞으로는 댓글 몇 마디, 한 순간의 모습을 보고 사람을 함부로 판단하지 않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