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아버지의 뜻대로
누가복음 22장 39~44절
예수님께서 예루살렘 밖으로 나가셔서 늘 하시던 대로 올리브 산으로 가셨습니다. 제자들도 예수님을 뒤따라 갔습니다.
그 곳에 이르셔서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시험에 들지 않게 기도하여라.'
그리고 제자들을 떠나 돌을 던져 닿을 만한 곳에 가셔서 무릎을 꿇고 기도하셨습니다.
'아버지, 만일 아버지의 뜻이라면 제게서 이 잔을 없애 주십시오. 그러나 제 뜻대로 되게 하지 마시고 아버지의 뜻대로 이루어지게 하십시오.'
그러자 하늘로부터 천사가 나타나 예수님께 힘을 북돋워 주었습니다.
예수님께서 고통스러워하시며 더 간절히 기도하셨습니다. 땀이 마치 핏방울처럼 땅에 떨어졌습니다.
되돌아보기: 저는 말로는 하나님의 뜻대로 이루어지게 해달라고 기도하지만 속으로는 제가 원하는대로 되길 바라는 마음이 컸어요. 앞으로는 하나님의 뜻을 구하도록 노력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