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을 기도실로 만든 대통령 링컨을 읽고 나서....
1809년 미국 켄터키주의 호젠빌에서 작은 통나무집에서 갓난 아기가 태어났다. 그 아기는 바로 링컨이다. 어머니 낸시와 아버지 토머스, 누나 사라모두 링컨이 태어난 것을 기뻐하고 있었다. 링컨의 부모님은 모두 부지런했고, 아침 일찍 일어나 하나님께 감사 기도를 드렸다. 그리고 가족들 모두는 집은 가난했지만 하나님께서 일용할 양식을 주신 것과 일할 수 있는 튼튼한 몸을 주신 것에 매일 감사드렸다. 1818년, 마을에 우유병이라는 풍토병이 돌았다. 우유병은 흰뱀풀이라는 독풀을 먹은 소의 젖을 먹으면 걸리는 아주 무서운 병이였다. 그런데 그 우유병을 링컨의 어머니께서 걸리고 말았다. 그래서 가족들은 정성껏 어머니를 간호했지만, 링컨이 열살 되던 해 돌아 가셨다. 보름후 아버지의 마차소리가 들려서, 링컨과 누나는 너무 반가워 맨발로 뛰어 나갔다. 그런데 마차안에는 처음 보는 아주머니와 세명의 아이가 앉아 있었다. 그 아주머니는 바로 새 어머니 이셨다.
나는 링컨대통령을 평소에도 존경스러워 했던 인물이다.
링컨이 새어머니를 보자 잘 대해 주었는데. 나는 만약에 엄마께서 돌아가시면 아빠한테 절대로 새엄마 데리고 오지 말라고 할것이다. 만약 온다고 해도 나는 링컨 처럼 잘 대해주지 않을 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