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석 : 김시온, 안규리, 최윤우
* 말씀 : 사도행전 15장 36~41절
* 제목 : 갈라선 바울과 바나나
* 나눔
1) 내가 최근에 다툰 사람은 ?
김시온 : 없다.
안규리 : 아빠랑 (공부하라는 소리에)
최윤우 : 엄마랑
2) 다툼이 생길 때 굳건해가려면 ? (욕심, 인정, 짜증, 시기, 질투, 교만 , 말 실수)와 갈라 서야 해요.
3) 나는 무엇과 갈라서야 하나요?
김시온 : 교만과 짜증이다. (내가 모든 것을 잘한다는 것과 최고라는 것 때문이고 친구에게 알려 주는 대로 하지 않고
자기 맘대로 할 때면 짜증이 난다.)
안규리 : 자존심, 다툼, 짜증. 말 실수 (자존심을 부리며 다투다가 짜증과 함께 말 실수를 잘 하기 때문이다.)
최윤우 : 욕심, 인정, 짜증 (동생보다 사랑 받고 싶은 욕심, 엄마께 인정과 칭찬 받고 싶음, 학교생활 숙제로 엄마께 짜증을
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