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순 선생님, 은서, 은율
적용질문 : 예수님은 좋은데 십자가는 싫은 나의 모습은?
나눔
은율 : 방학이 싫다. 학교가 재밌어서학교를 안가는 기간이 너무 싫다.
은서 : 예수님은 좋은데 큐티하는 것은 공부 같아서 싫다. 오늘 외할머니가 처음으로 교회에 오셨는데 계속 교회를 다니실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이번 주일은 부활주일 이에요. 예수님이 십자가에 매달리시는 고통을 겪으셨다가 다시 살아나신 날이지요. 하지만 예수님이 고통이 다가올 때쯤에 베드로가 예수님을 세 번이나 모른다고 했어요. 예수님이 베드로와 함께 저녁 식사를 하실 때 예수님께서 '내일 닭이 세 번 울 때까지 네가 나를 세 번이나 모른다고 할 것이다.'라고 말씀하셨지만 베드로는 전혀 그러지 않을거라며 예수님께 말했지만 다음날 진짜로 예수님을 세 번이나 모른다고 했지요. 베드로는 자기도 예수님과 같이 십자가에 매달리는 신세가 될까봐 무서워서모른다고 하기도 했을 것 같아요. 저도 예수님을 모른다고 할때가 종종 있어요. 또 친구들에게 교회에 다닌다는 것을 말하면 무시당할까봐 말할까~말까~ 고민이 되기도 하고요. 이제부터는 친구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나의 십자가를 지도록 노력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