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제 친한 친구가 수학문제집을 풀고 있었어요.
그런데 저는 그 친구가 저보다 높은 5학년 문제를 풀고 있어서 샘이 나 '나는 방문수업 하는 수학 문제집 중2꺼 하는데.' 라고 은근히 자랑했어요.
그 친구는 기분이 안좋았는지 아무 말도 하지 않았지요.
그런데 오늘 말씀에, 이기적이거나 교만한 마음을 갖지 말고, 겸손한 마음으로 나보다 다른 사람을 더 존중해 주십시오(3절) 라고 하셨어요.
하지만 저는 친구들이 저보다 잘하는게 있으면 뭐든지 찾아내 은근 자랑한 적이 많았어요.
다음부터는 이기적이거나 교만한 마음울 품지 않고 다른 친구들을 존중해 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