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가복음 8장 34절 말씀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사람들을 불러 말씀하셨습니다. '누구든지 나를 따르려면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오너라 (35절)....
저는 엄마가 오빠의 공신폰을 저에게 물려주신 뒤로부터 자꾸 공신폰으로 친구들과 메시지를 보내고 할 일은 뒤로 미뤘어요.
그런 모습을 보신 엄마는 바꿔주신 당일날 제가 핸드폰을 자꾸 봐서 바로 압수하셨어요.
그런데 그런 엄마의 행동을 본 저는 제대로 된 폰도 아닌 공신폰인데 그것까지 압수하고 난리야 라고 생각했어요.
오늘 말씀에 '누구든지 나를 따르려면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오너라 (35절)....
라고 하셨는데 저는 그 공신폰을 부인하지 못하는 베드로같은 사람임을 알았어요.
다음부터는 저의 모습을 부인하고 저의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을 따라가는 저가 되도록 노력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