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모든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라고 하신다.
그래서 엄마와 기도해 줄 사람들의 이름을 적어보며 기도를 했다.
아빠, 엄마, 할머니, 할아버지, 이모, 이모부, 사촌동생, 고모, 고모부, 사촌누나, 학교 친구들, 특공무술 관장님, 특기적성 선생님, 학교선생님, 교회 선생님, 목사님, 우리들교회 ...적다보니 기도 해줄 사람이 참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런데 기도를 하다보니 오늘학교에서 내 딱지를 빼아간 형이 생각이 났다. 딱지를 #48820;앗겨서 너무 속상할 때 하나님께 그 형의 마음을 돌이켜 달라고, 회개 할 수 있게 기도하지 못했다는 것을 깨닫고 그 형을 위해서도 기도 할 수 있었다.
오늘 나는 힘들때 억울할 때 하나님을 찾지 않고 내 힘으로 속상한 마음을 달래기 위해 엄마 몰래 딱지를 샀다. 그래서 회개의 기도를 하니 눈물이 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