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석: 강주안, 박소율, 이하준
처음 함께 드리는 예배라서 아이들이 낯설었는지
핸드폰만 하였습니다.
그리고 예배 끝나후에 바로 부모님께 가야한다고 나가버려서 제가 어떻게 할수 없었습니다.
이번주는 좀 나아지길 바래봅니다~^^
부모님들과 통화는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