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2009. 12. 13. sun.
찬송: 하나님께 영광, 하나님께 죄를 지어, 벼려요
말씀: 느혜미야6:1-14
설교: 이태근목사님
원수들의 음모
140년간 짓지 못한 예루살렘성벽을 52일 만에 건축한 느혜미야를 겁주려고 무서운 산발랏이 편지를 보냈어요. 느혜미야를 도와주는 척 하면서 성전안의 지성소에 들어가자는 거여요. 지성소는 누구만 들어가는 곳이죠? 대제사장만 들어갈 수 있는 곳이랍니다. 느혜미야가 뻐기면서 ‘난 제사장도 하지 못한 성벽건축을 한 사람이니, 성소에 들어가도 괜찮아’할 수도 있었겠지만, 말씀으로 분별하니 들어가지 않았답니다. 성전안에 들어가 숨자는 것을 우리 친구들은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까요? 부모님이 싸우시면서 ‘너, 엄마랑 살래? 아빠랑 살래?’하고 묻는 것이 성전 안으로 도망가 숨자는 이야기여요, 바로 원칙을 지키지 않고, ‘그래, 난 엄마랑 살래’하며 잘못 적용할 수 있어요. 이것이 바로 문짝 달지 않은 인생이랍니다. 그럴 때는 ‘엄마 우리 같이 살자’고 이야기해야 된답니다. 우리 친구들이 원칙이 없는 적용을 하면 서로 부담스러워 져요. 구원때문에 원칙을 지키며 적용하고 가야 된답니다.
산발랏같이 무서운 부모님 때문에 위축당하며(무서워하며) 살지만, 교회 공동체 안에서 원칙을 지키면서 큐티하고 문짝다는 우리 친구들이 되길 소망합니다.
적 용: 내가 위협(무서워)당하는 때는 언제인가요?
공지사항: 다음 주(20일) 달란트 잔치여요.
기대하는 마음으로 오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