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2009. 10. 18 sun.
찬송: 누구일까? 네마디 등
말씀: 예레미야17:1-11
설교: 이태근목사님
오늘은 초등부 전도축제와 노방전도를 위해서 카드를 만들어 봤어요. 전도할 분들을 위해서 하나님의 마음을 품고 초대의 글을 쓰는 우리 친구들의 모습이 너무나 귀하게 느껴졌답니다.
사막의 나무와 물가의 나무
오늘 하나님께서는 사막의 나무와 물가의 나무에 대해서 말씀하세요. 물가의 나무는 든든한 뿌리가 물가에 있어 날이 뜨거워도 두려울 것이 없고 비가 오지 않아도 걱정 없이 항상 열매를 맺는 나무랍니다. 그럼 자주 싸우시는 우리 부모님에게는 어떤 나무가 자라고 있을까요? 그리고 우리들 마음속에는 어떤 나무가 자라고 있을까요?
사막의 키 작은 나무의 특징은 사람을 의지하는 거랍니다. 엄마는 돈을 많이 벌어오는 아빠를 의지하고, 아빠는 돈을 믿는답니다. 두 번째 특징은 지워지지 않게 쇠로 만든 연필로 죄를 적는 거여요. 부모님이나 친구가 우리에게 실수 할 수 있는데, ‘부모님이 내게 이럴 수 있어!’ 하며 부모님을 용서치 않는 모습이지요. 세 번째는 아무도 살지 않는 소금 땅 황무지에서 사는 거여요. 부모님이 서로 싸울 때, 우리친구들은 부모님과 이야기하기가 싫어질거여요. 그런데, 우리 부모님이 처음부터 싸우신 건 아니죠. 우리 부모님들도 처음에는 물가에 심은 나무 같은 마음으로 결혼하셨답니다.
물가에 심은 나무의 특징은 부모님이 집에 잘 안들어오고, 술 마시는 모습에 두렵지만, 여호와만을 믿고 내가 십자가 잘 지고 있기에 두렵지 않은 거랍니다.
지금 우리 가정이 사막의 볼품없는 나무같아 보여도 열심히 하나님의 말씀을 보고 적용해 나가면 물가에 심은 나무가 될 거라 믿어요.
적용: 나는 어떤 상처를 주고 받고 있나요?
공지사항: 다음 주 삼성역 부근으로 노방전도를 나가요. 우리 아이들
따뜻한 옷차림으로 교회 나올 수 있게 전화심방부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