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2009. 10. 4
찬 송:우린 믿죠, 버려요, 소중한 마음을 드려요 등
말 씀: 예례미야9:3-16
설교: 이태근목사님
추석때 식구들과 모여 맛있는 음식과 사랑을 나누고, 주일날 다시 하나님의 전에 모였어요. 햇살이 따뜻해서 잔디밭에서 모임을 하는 반들도 많이 있었답니다.
시골내려가느라 우리들 교회에 참석하지 못한 친구들아, 다음주에는 꼭 얼굴 보여주기 바래~~~
#8226; 하나님의 가르침
예레미야는‘혀는 날카로운 화살과 같다’고 했는데 생각해보니, 우리 친구들의 부모님이 서로 싸울 때 혀가 날카로워져서 비수가 되는 말들을 내 뱉는 것 같아요. 하지만 싸움으로 인해서 폐허가 되어도 말씀 듣는 한 사람이 있으면 회복되고, 이런 사건들이 오는 것은 우리 친구들을 연단하기 위해서랍니다.
이 땅이 왜 황무지와 폐허가 되며 이런 일들이 생기는지 질문하는 사람이 많을 것 같지만, 예레미야밖에 없어서 유다백성들은 포로로 끌려가게 되었어요.
우리 친구들은 부모님이 서로 싸우는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나요? 그것은 바로 하나님께서 가르쳐주신 가르침을 잊어 버렸기 때문이지요. 아내는 남편이라는 십자가, 남편은 아내라는 십자가를 잘 지고 가라는 가르침. 그런데, 서로 십자가 지고 가라는 것이 부모님만 안 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친구들에게도 순종은 어려운 것 같아요. 엄마가 ‘ 너 동생이랑 싸우지 마’하면, ‘엄마도 아빠랑 싸우잖아’하고, ‘너 텔레비전 꺼라’ 하면, ‘아빠도 매일 텔레비전 보면서 뭐’합니다. 순종하는 마음이 없기 때문에 우리 가정이 폐허가 되어 버리는 거여요.
하나님께서 예레미야를 통해서 우리에게 하시고자 하는 말씀은 멸망 -> 포로 -> 회복이 되려면 십자가 지는 한 사람이 있어야 된다고 하세요. 또한 십자가 지는 한 사람은 지혜가 있어야 하고 분별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해요. 속상해 하는 부모님위해 기도하고 나가면 우리 가정이 회복될 수 있고, 이것이 하나님 앞에 아름다운 가정이 된답니다.
적용: 우리 집은 언제 황무지가 되었나요?
우리 부모님은 무엇 때문에 싸우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