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시: 2009. 9. 13 sun.
말 씀: 에레미야 1:1-10
시작기도: 박정원학생
설 교: 이태근목사님
오늘 우리 친구들의 큐티상과 나눔상 시상식이 있었답니다. 이번에 상 받은 친구들 모두모두 축하해요. 아쉽게 못 받은 친구들은 다음 번을 기대하며, 열심히 하자구요!!
두려워하지 말라
하나님은 이스라엘 역사상 가장 위험하고 불안한 격변의 시대에 예레미야를 부르셨어요. 그는 가장 완고한 반역과 패역의 시대를 향해 40년 동안 말씀을 대언했답니다. 오늘 말씀 중 5절을 살펴보면요 예레미야 선지자를 ‘예언자’로 세웠다고 하셨어요. 우리 친구들도 매일 큐티를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전하니, 하나님께서 우리 친구들을 예언자로 세우신답니다.
우리 모두는 예레미야처럼 참 예언자가 되어야 해요. 그러기 위해서 첫 번째로 내게 주시는 환경이 어떤 것인지 알아야 해요. 신실한 요시야 왕이나 악한 여호야긴 시대에도 하나님은 한결같이 말씀을 주세요. 좋은 환경, 나쁜 환경이 있는 게 아니라는 애기죠. 하나님께서는 때때로 여호야긴 왕 같은 어려운 환경도 주신답니다. 바벨로니아로 잡혀 간 뒤, 왕이 된 시드기야는 하나님의 말씀이 들리지 않아서 예레미야를 감옥에 가두었어요. 하나님께서는 때때로 시드기야 같이 내가 교회다니는 것을 싫어하는 사람을 내 주변에 붙여주기도 하신답니다.
두 번째로는, 나의 환경 때문에 두려워 말아야 해요.
6절 ‘나는 아이라 말할 줄을 알지 못해요’ 라고 예레미야가 고백하고 있어요. 내게 말씀이 들리지 않으니 두렵기만 하지요. 하지만 이 어려운 환경에서도 말씀이 들리면 두렵지 않고, 전할 이야기가 있답니다.
간혹 부모님이 싸우시면 우리 친구들은 울면서 이불속 같은 감옥에 들어가 울 수 밖에 없지요. 하지만 하나님은 이불속에서 나와 이제는 말씀보라고 하신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내 말씀이 되지 않으니 두려워질 수밖에 없어요.
세 번째로는 가치관이 바로 세워져야 해요.
10절 ‘뽑고 허물며 멸망시키며 무너뜨리며 세우며 심게 하겠다’는 말씀을 하나님께서 예레미야에게 주신 것처럼 우리 친구들도 이 말씀을 받고 나의 환경에서 실천해 나가야 돼요.
적용: 환경 때문에 두려웠던 일은 무엇이 있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