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2009. 8. 30 sun.
찬송: 천국은 마치, 하나님과 함께라면 등
말씀: 오바댜1:1~9
설교: 이태근목사님
겸손한 사람이 되세요
하나님께서는 예언자 오바댜를 통해 에돔 사람들을 심판하겠다고 말씀하셨어요. 에돔은 에서의 별명이기도 해요. 에서는 리브가의 아들로 야곱(이스라엘)과는 쌍둥이 형제지요. 내안에는 이스라엘 같은 마음과 에돔 같은 마음이 있을 수 있답니다.
3절 말씀을 보면, 바위틈에 거하며 높은 곳에 있다고 했는데, 이런 삶은 말씀이 들리지 않는 삶이고, 내 속에 에돔 족속이 있는 환경이랍니다. 그런데 우리들은 높은 곳에 집짓고 사는 것을 너무 좋아 한답니다. 먹고 싶은 것도 많고 하고 싶은 것도 너무 많기 때문이죠. 이렇게 높은 곳에만 거하고 싶어 하는 나를 끌어내려 주셔서 우리들교회까지 오게 되었답니다.
친구들이 날 멸시하면 싫지만, 나도 누군가를 멸시하며 살고 있어요.
우리 친구들이 익히 알고 있는 성경내용 중 형 에서가 장자권을 경휼이 여겨서 팥죽 한 그릇에 장자권을 팔았던 사건을 기억할거여요. 그때 ‘경휼’이라는 단어와 ‘멸시’라는 단어는 동일한 뜻이랍니다.
내가 멸시당하는 사건은 하나님을 찾는 사건이여요. 성전을 짓고 하나님을 찾으라고 이런 사건을 주신답니다. 하나님 앞에 오게 되려면 내속에 어떤 에돔 족속(높은 곳에 거하는 것)이 있는지 깨달아야 해요.
적용: 나는 어떤 높은 바위틈에 거하고 있나요?
*다음주는 천국벨 잔치가 있어요.
우리 친구들의 실력발휘 기대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