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시: 2009. 6. 28 sun.
찬 송: 주님 사랑해요, 하나님의 집 등등
말 씀: 출애굽기 32:15~35
설 교: 이태근 목사님
시작기도: 조정민선생님 반 김태연학생
나를 던지는 기도
오늘 말씀은 출애굽기 32:15~35까지랍니다. 19절을 보면 모세할아버지가 시내산에서 하나님이 주신 귀한 말씀의 돌판을 가지고 내려왔는데, 백성들은 그 사이를 못 참고 금송아지를 만든 후 춤을 추고 있었어요. 여기에 화가 난 모세가 돌판을 던졌죠. 십계명 중 나 외에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고 했는데, 백성들이 어겼기 때문이죠. 예수믿는 사람이 화내면 안 되지만 언제 화내야 되고, 안내야 될지는 말씀을 통해서만이 분별할 수 있답니다. 모세는 40일 동안 말씀을 듣고 분별력이 생겨서 의로운 화를 낸 것이죠. 그리고 모세가 가장 귀한 돌판을 깨뜨렸듯이 하나님이 내게 주신 가장 귀한 것을 깨뜨리고 그들을 위해서 기도해야 된답니다.
22절을 보면 아론은 여전히 변명만 하고 있어요. 아론처럼 자기 죄를 보지 못하는 사람은 남의 죄만 잘 봐요. 변명하는 것은 내 마음속 금송아지가 있어서여요. 금송아지는 남들에게 인정받고 싶어하는 마음이지요. 착하기만 한 사람은 하나님 앞에서는 악한 사람일 수 있어요. 사람들에게 싫다고 말 못하고, 그들의 눈치만 살피는 거죠. 아론은 모세도 두렵고, 백성도 두려운 거여요. 아론이 끝까지 회개치 않으니, 모세의 명령을 듣고 레위지파인들이 3천명을 죽이는 끔찍한 일이 생겼답니다. 하지만 이것보다 더 끔찍한 일은 ‘나는 죄 없어’ 라며 변명하는 것이여요.
우리 친구들은 예수님을 안 믿는 아빠가 내게 좋은 것을 사줄 때면, ‘ 난 아빠가 이런 거 사주는 것 보다, 예수님을 믿는 것이 더 좋아요’라고 이야기할 수 있어야 해요.
나눔: 내안에서는 어떤 금송아지와 같은 변명을 하고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