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 시: 2011. 9. 11 sun
♣ 말 씀: 사도행전 7:1 ~ 16
♣ 사 회: 김 제숙 선생님
♣ 설교 및 마침기도 : 이태근 목사님
♣ 주기도문:
오늘은 추석을 맞이하는 주간이였어요. 우리 친구들도 재미있는 동영상을 한편 보았어요. 펀치멜로우가 나와서 세상유행에 따라 코의 색깔을 이리 저리 바꾸는 내용이었어요. 세상유행만을 따라가다 보니 펀치 멜로우가 너무 피곤해하는 모습을 보면서 우리 친구들도 느낀 점이 많이 있었지요!! 세상의 기준보다는 하나님의 기준으로 살아가는 우리들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1. 본토친척 아비 집을 떠나야 해요
아비집을 떠나라는 말은 옛날의 습관을 벗어버리라는 말이여요. 아브라함의 아버지인 데라는 갈대아 우르에서 이방신을 섬겼어요. 이방신을 섬기던 일은 그 땅의 옛 습관인 우상섬기던 곳에서 떠나지 못했다는 말이여요. 바로 이런 구습에서 떠나라는 말이랍니다.
2. 손바닥만한 땅도 유산으로 주시지 않았어요.
1,000km되는 힘든 거리를 왔는데도 하나님은 땅을 주시지 않았어요. 예수를 믿는데도 부모님이 너무 힘들게 사시는 거여요. 그러면 우리 친구들은 하나님을 향해 주먹을 날리고 싶지요? 손바닥만한 땅도 유산으로 주지 않았다는 것은 세상유행을 #51922;지 않았고 우리가 아직 훈련이 되지 않아서 땅을 주지 못하신답니다. 나그네로 살면서 땅에서 환경적으로 가지지 못하게 하셨어요. 더구나 강대국 애굽에서 400년 종살이까지 하는 내 훈련시간도 있답니다.
3. 그 땅을 약속으로 주셨어요(소망을 잊지 말고 살아야 해요).
400년 종살이 끝나면 하나님이 주신다고 약속하셨다는 것을 우리 친구들의 눈높이로 적용해 볼께요. 부모님께 게임기, 휴대폰 사달라고 조르잖아요, 그러면 부모님이 ‘집에 가서 사주겠다, 중학교 들어가면 사줄게’ 라고 약속하지만 우리 친구들은 그 약속은 들은 척 만척 하면서 많은 사람들앞에서 땡깡을 나버리지요. 그러면 부모님의 마음은 사주고 싶어도 사주기 싫은 거여요. 내가 잘 참고 기다리면 400년 애굽살이를 잘 참는 것과 같답니다. 추석이라는 큰 명절을 맞아서 나의 400년은 어디인지 잘 생각해보고 친척 언니 오빠들의 멋진 물건을 보고도 샘내지 않기로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