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 시: 2011. 7. 31. sun
♣ 시작기도 : 김 영채 학생
♣ 말 씀: 열왕기하 11:1 ~12
♣ 사 회: 김 정희선생님
♣ 적 용: 민 숙경선생님
♣ 설교 및 마침기도 : 이태근 목사님
♣ 주기도문:
이번 토요일 여름성경학교를 신나게 지내고 다시 주일날 만나서 더욱 반가와요. 우리 친구들 실내에서 재미난 게임과 맛있는 간식, 그리고 성경말씀을 응용한 공과시간으로 알차게 보내줘서 너무 고마워요. 다친 사람없이 하나님의 전에서 열심히 뛰어노는 모습을 주님이 많이 기뻐하실 것 같아요~~
1. 아달랴가 왕의 씨를 죽이기 시작했어요.
아달랴는 악랄한 왕비였답니다. 그래서 아들이 죽자 왕이 될만한 손자들을 전부 죽이고 본인이 왕이 되기로 했어요. 다윗의 가문은 큰일이 났답니다. 아달랴왕비 때문에 예수님이 오실 기회가 다 사라질 운명이여요. 우리의 가정마다 예수의 씨가 사라질 운명에 놓이는 경우가 많아요. 만약에 사랑하는 아빠나 엄마가 바람이 나는 일이 있다면 자녀를 데리고 교회로 나와서 예수님을 만나면 될텐데.., 우리의 엄마 아빠는 ‘다 필요없어, 나는 이혼하겠어’하는 것이 막가는 인생이랍니다. 또 다른 예로 아빠가 사업을 하시다가 부도가 나는 일이 있으면 난 더 이상 살 이유가 없어, 하며 실의에 빠져서 친구를 원망하고 술만 마신다면 이것도 막가는 인생을 사는 것이여요. 이런 행동을 한다면 우리 부모님이 아달랴일수도 있어요. 그럼 우리 친구들은 어떤 때 아달랴가 될 수 있을까요? 동생이나 형이 내 책에 낙서를 하면 나도 화가 나서 책을 다 찢어 버릴 때가 있죠. 그럴 때 우리 친구들도 아달랴가 되는 거랍니다.
2. 여호세바가 왕의 씨를 성전에 숨겼어요.
이 말은 구원의 뿔을 붙잡았다는 뜻이여요. 그런데 왜 하필 성전에 숨어들었을까요? 그것은 바로 고난중에 말씀이 깨달아졌다는 것이여요. 옷의 천을 12조각씩 나눠주며 너에게서 왕의 등불이 꺼지지 않게 하겠다는 하나님의 말씀을 기억하고 깨달아진 것이지요. 성전에 숨어드니, 외부의 공기를 함부로 맡을 수가 없어요. 섣불리 나가면 죽을 수 있기 때문이여요. 때가 되면 성전에서 나갈 수 있답니다. 찬양하고 말씀을 들으니 이것이야말로 최고의 훈련이지요. 우리에게 최고의 성전은 어디일까요? 바로 교회여요. 난리가 나면 성전으로 도망을 가야한답니다. 부모님이 여러 일로 힘들 때 엄마가 나를 데리고 교회로 오면 바로 왕의 씨인 우리 친구들을 살리기 위함이랍니다.
3. 여호야다가 왕의 씨에게 기름을 부었어요.
이것은 하나님의 은혜를 입었다는 뜻이여요. 숨어 지낸 것 같지만 내 주변에 믿음의 공동체가 같이 있어서 격려해 줄 수 있는 것이랍니다. 갑갑한 성전에서 숨어지내는 것 같지만 6년이 지나면 하나님이 기름을 부어주신답니다. 여러분들 모두가 왕의 씨가 될 수 있어요. 우리 친구들이 작은 적용을 하면 부모님들이 많은 힘을 얻는답니다.
적용: 내 옆의 막가는 인생을 사는 사람이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