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일 시: 2011. 7. 24. sun
♣ 시작기도 : 강 한 학생
♣ 말 씀: 열왕기하 5:14 ~ 27
♣ 사 회: 임 현호선생님
♣ 적 용: 김 경혜선생님
♣ 설교 및 마침기도 : 이태근 목사님
♣ 주기도문
<나아만의 선물>
아람의 군대장관인 나아만은 문둥병이라는 무서운 병에 걸렸답니다. 그런 병에 걸린 나아만을 엘리사가 회복시켜 주었어요. 그러자 나아만은 너무나 고마워 엘리사에게 많은 예물을 바쳤어요. 그런데 엘리사가 그것을 받지 않았답니다.
1. 왜 엘리사는 그 많은 선물을 거절했을까요?
조건이 붙는 것은 선물이 아니기 때문이지요. 뇌물이랍니다. 뇌물은 상대방을 사적인 일에 이용하려고 돈이나 선물을 주는 것을 말해요. 조건이 붙는 것은 선물이 아니라 이미 뇌물이기 때문이지요. 받아야 될 선물을 안 받는 것은 지혜가 아니지요. 또 안 받아야 될 선물을 받으면 큰일이 나요. 몇 일전에 봤던 수넴여인이 준 선물은 엘리사가 다 받은 것을 우리 친구들도 알고 있을거여요. 그것은 조건이 없는 선물이었답니다! 나아만이 엘리사에게 조건이 붙은 선물을 하는 것처럼 우리 친구도 그럴 때가 있지요? 내가 부모님께 뇌물을 쓰는 경우나 부모님이 내게 뇌물을 쓰는 경우가 있나요? 예를 하나 들께요. 오늘 같이 주일에 비가 오면 아빠가 인터넷으로 예배드리고 우리 맛있는 피자나 시켜먹을까? 하는 것이 바로 뇌물이여요. 그런데 예배에 오지 않는 아빠에게 엄마가 용돈 드릴께요! 하는 것은 구원을 위한 선물이랍니다. 이해가 갈듯 말듯 하다구요? 분별하기가 쉽지 않죠!
2. 왜 나아만은 계속 선물을 주려고 했을까요?
그것은 바로 면죄부를 받고 싶어 했기 때문이여요. 나아만은 지위가 놓아서 이방신을 받드는 왕의 시중을 드는 자였어요. 그래서 그것을 용서해달라는 것이였어요. 우리도 나아만처럼 주님께 한 가지만 용서해달라는 게 있어요.
3. 그런데 왜 게하시는 쫓아가서 선물을 받아냈을까요?
그것은 스승인 엘리사가 선물을 받지 않은 것을 어리석다고 생각했어요. 이처럼 우리도 엄마가 목장에서 처방을 받고 집에 와서 어렵게 적용하는 것을 보면서 어리석다라고 여길 때가 있어요.
적용: 부모가 힘들게 적용하는데 내가 어리석다고
여긴적은 없나요?
선물이나 뇌물을 준 적이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