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 시: 2011. 3. 27♣ 시작기도 : 박 시온학생
♣ 말 씀: 민수기12:1-16
♣ 적용: 이 바램 선생님
♣ 설교 및 마침기도 : 이 태근 목사님
♣ 주기도문
우리 초등부의 성전이 앞으로도 쭉~ 교회 건너 교육관에서 있을 예정입니다. 신호등을 건너 교육관 건물 3층까지 죽 올라오니 지난 주와 달리 새하얀 의자들이 가지런히 줄을 서고 있네요. 미리 오셔서 의자정돈 해주신 많은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광야시대의 성막처럼 걷었다 접었다 하는 수고로움과 돌아와야 되는 어려움이 있지만 이런 것들도 다 계수해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려요.
<겸손한 마음으로 참아 주어요>
오늘은 모세의 형제들이 등장하고 있어요. 아론과 미리암이어요. 아론은 모세의 형이고, 미리암은 모세의 누나여요. 그런데 모세를 가장 아끼고 존중해줘야 될 가족들이 그를 비방하고 있어요.
1. 비방은 질서를 깨뜨려요.
모세가 에디오피아 흑인여자인 구스여인과 결혼을 했답니다. 그것을 두고 형제들이 불신결혼이라고 모세를 몰아 세우고 있어요. 당시 출애굽할때 구스여인도 같이 왔을 거라고 보고 있고, 이것은 불신결혼이라고 보기 어렵답니다. 형제들이 하나님이 모세하고만 이야기하더냐? 하며 시기질투하고 있어요.
2. 하나님께 맡기는 겸손이 필요해요.
깨어진 질서를 회복키 위해서 겸손이 필요하다고 하십니다. 내게 사건이 올때(나를 무시할때) 화가 나지만 그대로 씩씩거리며 참는 게 아니라 그날 주신 말씀으로 날 바라보고 참는 것이 필요해요. 참는 훈련이 광야생활이랍니다. 이것을 못 하면 우리의 진영이 깨진답니다. 오늘 하나님은 모세를 가리켜 '땅 위에 가장 겸손한 자'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럼 모세가 예전부터 겸손한 사람이었을까요? 그렇지는 않았지요. 하지만 하나님께 십계명을 받아서 율법 말씀을 매일 묵상했기 때문에 화가 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지만 가만히 있는 것이 가능했어요.
3. 깨어진 질서를 하나님께서 바로 세워 주셨어요.
모세는 화 나는 상황에서 형제들을 찾아가 이것 저것 따지며 싸운 게 아니라 하나님께 아뢰었어요. 이 상황을 하나님은 너무 잘 알고 계셨답니다. 모든 상황(속상한 일)을 하나님께 아뢸때 하나님과 나 사이 숨기는 일이 없어져요.
적용: 핑계꺼리 찾아서 비방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하나님께 맡기지 않고 씩씩거리는 것은 무엇인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