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 시: 2011. 2. 27
♣ 시작기도 : 박 주영학생
♣ 말 씀: 요한일서1:1~10
♣ 설교 및 마침기도 : 이태근 목사님
♣ 주기도문
봄을 재촉하는 빗줄기가 우리 친구들의 신나는 학교 생활을 응원하기 위해서 힘차게 쏟아지는 주일입니다. 오늘은 초등부예배 후 학부모간담회가 있어서 목사님이 조금 빨리 끝내주는 센스를 발휘해 주셨답니다. 목사님이 설교하시는 ‘빛’이 어떤 것인지 잘 들어본 후에 친구들은 어떤 어두움과 빛가운데 있었는지 나눠 봐요.
빛 가운데 살아요
빛 가운데 있는 사람은 교제를 잘합니다. 오늘 본문말씀은 사도요한이 풍성한 사귐에 대해서 말하고 있어요.
1) 거짓말을 하면 사귐이 줄어 들어요
우리는 보통 어떤 거짓말을 하나요? 아빠를 예로 들어 볼까요? 아빠는 밖에서 술 마시는 것도 일이라고 하고, 엄마는 내가 원하는 것은 돈이 아니라고 거짓말을 합니다. 우리 친구들은 어떨까요? 방금 전까지도 텔레비전을 봤으면서도 부모님이 여쭤보면 안 봤다는 거짓말을 하죠.
2) 고백하면 사귐이 깊어집니다.
고백이란 마음속에 생각하고 있는 것이나 감추어 둔 것을 사실대로 숨김없이 말하는 것이랍니다. 빛 가운데 내 죄가 들어나면 창피할 것 같지만 그건 사단이 주는 생각이여요. 부모님이 부부목장에 나가도록 우리들이 기도해야 한답니다. 아빠가 음란과 술에 빠진 것처럼 나도 컴퓨터와 텔레비전에 집착하고 있지요. 내게 먼저 빛이 들어오면 사귐이 풍성해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