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운 주일날 우리 친구들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초등부에 함께 해 줘서 너무 고마워요. 날이 너무 추우면 우리 친구들이 많이 나오지 않을까 걱정이 되기도 해요. 주일에는 항상 따뜻한 날이 많았으면 하는 소망이 살짝 있네요!!!
예수를 따르려면
1. 자기를 부인해야 합니다.
자기를 부인한다는 것은 내 생각과 욕심을 버린다는 거여요. 그런데 내 생각으로 안 된다고 하는 게 사단이 주는 생각이여요. 아빠는 무서워서 피하고 엄마에게 짜증내는 게 내 욕심과 생각으로 행하는 일이지요.
2. 자기 십자가를 져야 해요.
자기 역할 잘 하는 것이 내 십자가를 지는 거여요. 십자가 지는 일은 대단한 일 같지요? 매일 같이 싸우는 부모님의 문제를 내가 해결할 수없지요. 아빠대신 나가서 돈을 벌수도 없고, 엄마대신 밥과 빨래를 할 수도 없어요. 하지만 이렇게 집안 분위기가 살벌해도 학교공부 잘하고, 열심히 큐티하는 것이 내 십자가를 잘 지는 거랍니다.
그 약속 믿고 가는 게 믿음이여요. 배척을 당해도요. 아직 어린 내가 어떻게 그런 적용을 하나요? 부모님이 서로 싸울 때 무서워서 가까이 가지도 못하는 우리랍니다. ‘엄마, 아빠 싸우지 말고 목장가서 싸우세요’ 라고 말하면 죽을 것 같지만 우리는 죽지 않는답니다!! 여기에 내 역할이 있는 거여요.
적용: 내가 버려야 할 욕심과 생각은 무엇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