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 시 : 2011 1. 9. sun.
♣ 시작기도 : 정 다훈 학생
♣ 말씀: 마가복음 2:1-12
♣ 설교 및 마침기도 : 박성원 집사님
♣ 적 용: 이은주 선생님, 정다훈 학생
♣ 주기도문

오늘은 초등부에 귀한 손님이 오셨어요. 멀리에서 우리들교회 초등부를 보기 위해서 꽁꽁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방문해 주셨답니다.
오늘의 말씀은 중풍병자를 살린 예수님과 친구들의 이야기여요. 이은주선생님이 자신의 삶을 오픈하셔서 귀한 나눔을 해주셨어요. 우리 친구들도 각자의 중풍병자는 누구인지 나눠보도록 해요.
<중풍병자를 고치시는 예수님>
중풍병자는 팔다리를 잘 움직일 수 없는 고통스러운 병자입니다. 그런 힘든 병을 가진 자를 위해서 친구들은 들것에 실어 지붕을 뚫고 예수님 앞으로 내려 보내고 있어요. 남의 지붕을 뚫을 만큼 교양도 없어보이지만, 중풍병자의 아픔을 함께 나누는 친구들의 믿음을 보게 됩니다. 우리에게도 그런 친구와 같은 믿음이 있을까요? 우리의 안일한 믿음으로 인해 내 옆의 중풍병자 같은 자가 예수를 못 만나고 있지는 않을까요? 내가 교회가자고 하면 질색하는 부모님, 언니, 오빠들이 있지요. 그런 사람들에게 ‘같이 교회가요!’라고 말하는 것이 지붕을 뚫는 것과 같은 적용이랍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나 자신을 위해서 먼저 기도해야 해요. 내 앞의 중풍병자 같은 자들을 사랑하게 해달라고요. 우리 부모님과 나도 교회 나오기 전에는 중풍병자와 같이 아픈 자였답니다. 그런 나를 교회로 인도한 믿음의 자들로 인해 지금 이 자리에 앉아 있는 거랍니다. 내가 받은 만큼 남들에게 돌려줘야 한답니다.
예수님은 중풍병자에게 ‘네 죄 사함을 받았다’고 하셨지 병을 고쳤다고 하지 않았어요. 예수님은 우리를 부자로 만들려고 오신 것이 아니랍니다. 우리 죄를 용서하기 위해서 오셨지요. 환경이 바뀌지 않았다고 불평하지 마세요. 예수님은 내가 ‘죄인이다’라는 고백을 원하세요. 모든 문제는 ‘예수님’을 만나야 끝이 난답니다. 이렇게 말하는 사람이 지붕을 뚫는 친구와 같은 믿음이여요.
적용: 예수님 앞으로 데리고 나와야 할 중풍병자는 누구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