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 시 : 2011 1. 9 sun.
♣ 시작기도 : 김 은찬 학생
♣ 설교및 마침기도 : 이태근 목사님
♣ 주기도문

오늘은 글로벌홀로 옮겨서 첫 예배를 드렸어요. 우리 친
구들 찾아 오느라 많이 많이 고생했지요. 장소는 바꼈지
만 주님을 향한 우리 초등부의 마음은 날로 날로 뜨거워
지길 바래요.
초등부의 예배를 위해 오늘도 재미있는 동영상을 준비
해 주시는 이태근 목사님의 사랑으로 우리 친구들 눈이
동그래 지면서 집중도 높게 하나님 말씀을 경청할 수
있었답니다.
<세례자 요한>
요한은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였어요.
그렇게 외치기 위해서는 '의욕'이 있어야 하지요. 적극
적인 마음과 간절한 마음이 있어야 해요. 하지만 악을
쓰지는 말아야 한답니다.
악을 쓰는 사람은 내 기분과 감정에 따라서 하는 사람이
구요, 이런 사람이 모여 사는 곳이 '광야'랍니다.
우리 집에서 부모님이 악을 쓰고 싸우고 있으면 그때 우
리 친구들이 외쳐야 해요. ''시끄러워요' 라고 하는 것은
악쓰는 것이고요, '싸우려면 목장에 가서 싸우세요' 라
며 외치는 자의 소리가 되어야 해요.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가 되기 위해서 요한은 낙타
털, 가죽 띠, 들꿀을 먹었다고 했어요. 이런 것들은 모두
광야생활에 작 적응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들이지요. 요
한은 맛있는 고기반찬을 먹고 외치지 않았어요. 내 환경
을 인정치 않는 것은 마치 요한이 광야에서 비단옷을 입
는 것과 같답니다. 우리 엄마 아빠가 나한데 용돈도 많
이 주고, 비싼 장남감도 많이 사줬으면 .... 하는 마음
을 품지 않는 것이여요. 내 환경을 인정해야 광야에서
외치는 자가 된답니다.
요한은 '나 보다 더 강한 분이 내 뒤에 오신다'고 했어
요. 예수님이 오셔야 우리 집안의 싸움이 그친답니다.
요한이 '신들메 풀기도 어려워요' 라고 했듯이 내가 잘
나서 엄마 아빠에게 '목장에 가서 싸우세요' 라고 말 하
는 것은 아니여요.
한결같이 외쳐야 우리들이 예수앞에 나올 수 있어요.
적용: 외치지 못하고 악을 쓴 일이 있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