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 시 : 2010. 11. 21. sun.
♣ 시작기도 : 최유민 학생
♣ 말씀 : 레위기 17:1-16
♣ 말씀인도 및 마침기도 : 이태근 목사님
♣ 주기도문 
오늘은 추수감사절이었어요. 우리 친구들 정성을 모은
과일1개씩 가져와서 바구니에 정성스럽게 놓는 손길이
너무 귀해보였답니다. 특별한 날인 추수감사절에 감사
했던 일들에 대해서 친구들과 선생님의 나눔이 있었어
요. 우리 친구들이 아직 많이 어린데도, 하나님께 감사
했던 일들을 떠올릴때는 어느 어른 못지않은 귀한 감동
을 주었답니다. 항상 주님께 감사할 일 밖에 없는 우리
들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느낀 주일이었어요.
<피를 먹지 말라>
오늘 피는 곧 생명이라고 말씀하십니다. 피채 먹지 말라
고 하시는데, 이 말씀을 우리들은 어떻게 적용할 수 있
을까요? 상처와 분노 두려움으로 행동하는 것은 무엇인
지 생각해 보면 될 것 같아요. 우리 친구들에게는 상처
받은 기억들이 있나요? 술 마시고 부모님이 들어오셨을
때의 두려움과 혼날까봐 전전긍긍했던 어두움 등이
있나요?
예수님이 십자가에 피 흘려서 죽으신 것은 우리의 죄를
덮어 주기 위해서지요. 바로 내 피를 하나님이 덮어주
심을 믿어야 치료가 가능하답니다. 그 상처를 갖고 행동
하면 또 다른 상처가 생길 뿐이랍니다. 오늘 봤던 동영
상의 강아지처럼 주위 사람들의 따뜻한 보살핌속에서
변화되었듯이, 우리들도 공동체안으로 들어와서 말씀
과 사랑으로 변화받아야 해요.
적용: 내가 피채 먹는 것은 무엇이 있나요?
(상처와 분노로 행동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