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주하
ㅡ 친구들에게 처음 오픈
;네네들은 나랑 안놀아주잖아.
친구들
ㅡ니가 놀자고 안했잖아?
주하
ㅡ 지난번에 놀려고 갔는데,
너네들이 안놀아줬어.
담주에 주하가 나랑 놀래? 라고 물어보기
친구들은 같이 놀아주기
약속했음.
노하린ㅡ우리가 놀아주려고 하는데,
주하가 안놀면 어떻게 해요?
그럼 안놀면 되지.주하야 그렇지?
네.
묻고 거절당하는 연습을 통해 주하가 더 굳건해지도록
기도합니다
주하맘과 통화했음ㅡ 주일에 주하가 적용하게
주하에게 인지시켜주시도록
주하가 거절감을 느껴 계속 혼자 있었던것,
시월부터 혼자서 예배 드리도록 독립시키고 있는중인데,
그림 그리면서 떠들지 않으려고 나름 애를 쓰고있음
주은이에게는 마음을 열고 그나마 편햐게 대함
천국벨에서 아는게 없어서 아예 안들었는데,
간혹 들리는게 있으면 쓰기도 했음.놀면서도
들었던게 생각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