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 시 : 2010. 6. 6. sun.
♣ 찬 송 : 고백, 날 새롭게, 기쁨 가득, 나는야
주의 어린이, 흰눈처럼 양털처럼
♣ 시작기도 : 2학년 강 평화 학생
♣ 말 씀 : 렘51:54-64
♣ 적 용 : 김 명옥선생님
♣ 말씀인도 및 마침기도 : 이태근 목사님
♣ 주기도문 
6월이 시작되면서 많이 더워졌지요. 우리 친구들의 하나님을 향한 마음도 6월의 태양만큼이나 뜨거워 진 한 주간이었어요. 큐티상과 나눔상을 받으면서 우리 친구들의 한 달의 수고를 향해 박수를 보냅니다.
말씀을 읽어주세요
하나님은 예레미야에게 멍에를 맨 채 유다왕 시드기야를 찾아가라고 합니다. 그 때 거짓 선지나 하나냐가 나타나서 그 멍애를 맬 필요가 없다며 부러뜨려 버렸어요. 시드기야 왕은 우리처럼 멍애를 매기 싫으니 듣기 좋은 하나냐의 말을 듣고 말지요. 그런데 이 소식을 멀리서 바벨론왕이 듣고 말았어요. 그래서 시드기야를 바벨론으로 불러들였어요. 시드기야는 무서워서 바벨론으로 향하면서 멍에를 잘 지고 있는 스라야와 함께 갔어요. 우리 친구들이 짜증내는 엄마와 술 마시는 아빠를 피해서 텔레비전, 게임으로 피하고 싶은 것이 애굽으로 도망치는 것이고, 그런 부모님과 함께 큐티하며 기도하는 것이 바벨로의 멍에를 잘 지는 것이랍니다.
시드기야왕과 함께 가고 있는 스라야는 바룩과 형제지간이여요. 시드기야는 스라야를 데려가면 바벨론왕앞에서 변명을 잘 할 거라고 생각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예레미야가 스라야에게 바벨론도 망할 것라는 내용의 책을 읽고 돌을 매어 강에 던지라고 합니다. 스라야처럼 멍에를 잘 지고 있는 사람에게 하나님은 심판의 말씀을 주신답니다. 바벨론왕에게 순종을 잘하라고 하는 것은 무서워서 아무 말도 못 하는 것이 아니라 담대하게 말씀도 전해야 됨을 뜻해요. 큐티 잘하는 사람이 멍에도 잘 진답니다. 그런 친구들이 술 마시는 아빠, 교회 안 나오는 부모님에게 ‘술 먹지 마세요, 같이 교회 나가요’ 라고 말 할 수 있어요. 이런 이야기는 아무나 할 수 없어요. 시드기야처럼 벌벌 떨며 여기 저기 눈치 보며 살지 말고, 스라야처럼 책을 던지는 적용을 하면서 말씀을 전하는 우리 초등부 친구들을 기대할게요.
적용: 내가 두렵고 떨려서 말 하지 못하는 것은 무엇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