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 시: 2010. 5. 9. sun.
♣ 찬 송: 그 분께 나아갑니다. 난 달라지고 싶어요 등
♣ 시작기도: 1학년 김영채
♣ 적 용: 하미경 선생님, 2-1 윤현진학생
♣ 말씀인도 및 마침기도: 이태근 목사님
♣ 주기도문 
어버이주간을 맞이해서 부모님께 드릴 카드를 꾸며봤답니다. 또 담임목사님께 사랑의 편지도 썼는데요, 시간이 모자라서 잘 쓰지 못해서 좀 아쉬웠답니다. 그래도 김양재 목사님을 제일 사랑하는 우리 초등부 친구들이랍니다.
우상을 버려요
우상이란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것들을 의미해요. 우리는 이스라엘 자손처럼 금송아지를 우상시하듯이, 자식을 더 좋은 학원과 더 많은 학원에 보내고 싶어 해요. 교회가는 게 다가 아니라고 생각하지요. 몰렉에게 자식을 태워 바치듯이, 우리 친구들에게 ‘텔레비전 그만 봐라, 공부해라’하며 달달 볶지요. 그래서 하나님은 우리들에게 칼, 기근, 염병이라는 재앙을 주십니다. 우리 집에는 좋은 일만 생겨야 되는데, 이런 무시무시한 일이 생긴다는 게 말이 안 되는 것 같죠! 하지만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 되기 위해서는 이런 일들이 있어야만 하고, 이런 일들을 오픈하는 것이 상처치료의 시작이랍니다. 이 세상에서 화목한 가정은 없어요. 또한 훌륭한 부모도 없답니다. 다만 진실한 부모가 있을 뿐이랍니다.
부모님이 싸우고 5/5 어린이날에 놀러가지 않아서 슬퍼할 게 아니라, 싸우는 부모님을 위해 기도하고 가는 우리 친구들이 되기로 해요.
나눔: 우리 집에 닥친 칼, 기근, 염병은 무엇이 있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