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 시: 2010. 5. 2. sun.
♣ 시작기도: 2-12 한유정 학생
♣ 게임사회: 박성진, 임한나 선생님
♣ 주기도문
문제가 남느냐, 내가 남느냐!
어린이 주간을 맞이하여 멋있는 풍선장식과 재미있는 게임들을 많이 많이 준비했답니다. 번쩍거리는 모자를 쓴 2명의 센스가득 선생님들의 진행으로 게임은 시작됩니다. 젠가라는 (나무토막 조심스럽게 빼는) 게임을 시작으로 1, 2학년들 5명씩 줄을 지어 스릴 있게 쓰러지지 않게 빼야 되요. 1학년과 2학년이 사이좋게 1승씩을 보탰어요.
두 번째, ‘무엇일까요?’라는 게임이여요. 그림판의 일부를 보고 전체를 맞히는 건데요, 우리 친구들의 눈썰미에 혀를 한 바탕 내둘렀어요. 사자나 피아노 등 도통 모를 것 같은 것들을 금방 금방 알아 맞추는 우리 친구들 역시 우리들교회 초등부의 저력을 보여주는 것 같았어요.
세 번째는, ‘기억의 계단’이라는 게임어여요. 화면에 색깔이 휙휙 지나가면 그 색깔들을 익혔다가 그대로 클릭해서 맞추는 건데요, 조금 어려웠어요. 마지막에는 우리 선생님들에게도 기회를 주었는데, 아이들처럼 서로 맞추겠다고 큰 소리로 불러보죠. ‘정답, 빨강색!’
마지막게임은 성경 속 인물의 이름 맞추기여요. 일상의 단어 속에 첫 자를 조합하면 딩동댕! 처음에는 어리둥절했지만, 몇 번 하더니 문제가 남느냐, 내가 남느냐의 기로에서 문제를 K.O 시켜버리는 우리 초등부 친구들
목청 높여 문제를 맞추고 난 후 맛있는 과자 선물이 더 맛있어 보여요. 선생님, 친구들과 함께 이런 기쁜 날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화창한 봄날속으로 뛰어가는 우리 친구들. 한 주간도 하나님의 품안에서 뛰어노는 우리 친구들이 되기로 해요.
공지사항: 다음 주는 어버이 주간이여요.
카드를 만들거여요. 싸인펜, 풀 같은 것들을 준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