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태권도장에서 어떤 형한테 잘못도 없이 빰을 맞았다. 그래서 얼굴이 빨갛게 부어 올랐고 울면서 집에 왔다. 엄마가 많이 속상해 하셨다. 나는 그동안 우리 형이 좋은 줄 몰랐는데 그래도 형은 내가 잘못을 해도 빰을 때리거나 하지는 않았는데 형이 내가 다른 형한테 맞았다고 하니까 다음에 또 그러면 혼내주겠다고 했다.
나는 그동안 형한테 순종하지 못한 것에 대해서 회개하고 내가가장 먼저 할 일은 윗사람한테 먼저 순종해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