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년동안 목자를 하면서 제대로 우리반 친구들하고 목사님, 선생님에 대해서 기도하지 않았어요. 늘 제 기도만 하고 하나님께 해달라는 기도만 한 것 같아요.
그리고 매일 형하고 싸우는데 형을 위해서도 기도는 하지 않고 형한테 대들기만 한 것 같아요. 그리고 아빠, 엄마의 기도도 많이 못한 것 같아요. 하나님께 회개하고 앞으로는 다른 사람을 위해서도 기도할 수 있게 해달라고 하고 기도할 때마다 생각나게 해달라고 할꺼에요.
기도할 때마다 제 잘못을 잘 인정하고 고칠 수 있는 사람이 되게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금요일날 학교에서 영어골든벨대회에 반대표로 나가게 되었는데 하나님께 영광돌렸으면 좋겠어요. 정말 자신이 없어요. 그래서 떨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