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20-27절)
어느 날,이집트 왕 느고가 예루사렘에 왔습니다.
요시야는 느고에게 물어봤습니다. "왜 여기 찾아 왔니?"
느고가 말했습니다. "내 원수와 싸우러 왔다. 하나님은 우리 편이다.
나하고 싸울 필요는 없다 싸우다간 하다님께서 멸망시킬 거다."
하지만, 요시야는 고집은 피워 아무도 못 알아보게 변장을 하고 므깃도 골짜기에 싸우러 갔습니다.
요시야는 싸움에 끼어 들어서 싸우다 어느 화살에 맞아죽어습니다.
요시야는 결국에 하나님에 말씀을 안듣고 싸우러 가다가 화살에 맞아 죽었습니다.
요시야는 하나님에 말씀을 잘 섬기는 사람이었지만, 마귀에 꾀에 넘어가서 하나님께 벌을 받았습니다.
마귀에 꾀에 속아 넘어가지 말고 계속 하나님에 말씀을 섬겨야 됩니다.
요시야 왕처럼 고집을 부리면 안되고 하나님의 말씀 성경책에 나와 있는 대로 해야 됩니다.
적용: 고집을 부리지 말고 하나님의 말씀을 끝까지 섬겨야 됩니다.
내 마음속에 마귀에 꾀와 하나님의 말씀이 있으면 하나님의 말씀을 선택해야 됩니다.
끝에서 마귀에 꾀를 속아 넘기면 하나님께서 싫어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