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인정과 칭찬을 바라며 내 능력을 사람들에게 자랑했던 때는 언제인가요?
A.스트레칭 엄마랑 할 때 엄마보다 유연해서 엄마가 부럽다고 하는 것이랑, 아니면 사람들이 똑똑하다고 아니면 예쁘다고 칭찬 받을 때랑, 맨 마지막으로는 오빠는 공부 다 해서 TV볼 때 그런데나는 책 읽을 때 아빠한테 칭찬 받아서 한순간우쭐대고 자랑하는 것 같아요.
Q.드러내야 할 때와 잠잠해야 할 때를 분별 못 하고 흔들릴 때 어떻게 해야 할까요?
A.하나님께 드러내야 할 때 잠잠해야 할 때를 분별하게 해달라고 기도하면 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