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중간고사를 봤다.
이번 중간고사에는 다른 때 보다 열심히 하지 못했다. 그래서 걱정이 되었는데
중간고사 성적이 나오는 날 아침에 큐티를 보니 제목이 하나님의 선물이였다다.
엄마가 성적이 잘 나오는 것도 선물이고, 잘 나오지 않는 것도 선물이라고 했다.
왜 성적이 안나오는 것도 선물이냐고 물었다.
열심히 하지도 않고 성적이 잘 나오면 교만하게 되어 다음에도 열심히 하지 않고
운 좋게 잘 보는 것만 기대 할 수있기 때문이라고 하셨다.
그래서 열심히 하지 않으면 성적이 잘 나올 수 없는 것을 알게 하시려는 하나님의 선물이라고 하셨다.
듣고 보니 이해가 되었고, 평소보다 점수가 좀 낮게 나왔지만 내가 열심히 하지 않았기 때문인것을 깨달을 수 있었다.
평소에 공부를 잘 한다고 생각했는데 교만이였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앞으로는 더 열심히 노력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