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엄마랑 아빠랑 싸웠다.
그래서 싸우지 말라고 할려고 그랬는데 아빠가 무서워서 못 말했다.
그리고 아빠가 구구단을 외우라고 해서 밤11시 부터 새벽 3시까지 공부를 했다.
그래가지고 잠을 못 잤다.
어제는 너무 힘들고 너무 슬프고 무서웠다. 그런데 싸워서 울지도 못 하고 말도 못 했다.
왜냐하면 아빠가 무서웠기 때문이다.
난 어제 많이 슬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