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 목사님은 날마다 큐티 날마다 전도 날마다 살아있는 2016년
많은 사람들에게 고난이 축복임을 역설하며 실제적이고 단순한 가르침을 통해 십자가의 도를 전하며, 삶에서 부딪히는 모든 문제를 말씀으로 조명하는 ‘큐티’ 를 전파하는 일에 헌신해오셨습니다.
큐티선교회와 우리들교회를 개척하여 섬기고 계시고 CTS, CBS등 방송과 ‘날마다 큐티하는 여자’ 등의 다수의 저서 등을 통해서 가정회복과 말씀대로 믿고 살고 누리는 운동에 헌신하고 계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