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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의 말씀 날마다 큐티 날마다 전도 날마다 살아있는 2016년

  • 故 옥한흠 원로목사사랑의교회

    우리들 교회의 창립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큐티를 통해 말씀 사역의 선구자 역할을 감당하던 김양재 목사님이 위로부터의 소명에 순종하여 준비해온 교회가 마침내 창립 감사 예배를 드리게 되었다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우리들 교회를 통해서 구원의 역사가 끊임없이 일어나기를 기도합니다. 진정한 부흥은 말씀의 부흥이기에 말씀 묵상으로 시작하는 우리들 교회를 향한 저와 많은 사람들의 기대가 이제 이루어지기를 소원하면서 다시 한번 축하를 드립니다.

  • 홍정길 목사남서울은혜교회

    남서울 교회에서 처음 시작한 작은 큐티 모임이 천명 이상이 모이는 큐티 선교회로 성장하더니, 이제 우리들 교회의 창립으로 이어짐을 보면서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새삼 경험합니다. 우리들 교회가 하나님의 소유가 되는 교회, 진리가 기둥과 터가 되는 교회가 되어 말씀이 삶의 기준이 되고, 그리스도의 축복의 통로가 되는 교회가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창립예배 설교 中에서)

  • 이동원 목사지구촌교회

    "우리들 교회" 창립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저는 우리들 교회가 한국이라는 토양안에서 교회의 한 지체로서 하나님의 말씀을 몸으로 사는 성도들의 공동체, 큐티가 생활화되는 아름다운 교회의 살아 있는 표본이 되는 것을 보고싶습니다. 그래서 한국 교회가 우리들 교회로 말미암아 더욱 새롭고 풍성한 도전을 누릴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가까운 곳에서 우리들 교회를 위해 중보 기도로 성원을 보내 드리고 싶습니다.

  • 정주채 목사향상교회

    "우리들교회"의 창립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담임목사로 취임하는 김양재목사님과 모든 성도들에게 사도행전 20장 19절의 말씀으로 권면하고자 합니다. 먼저 겸손한 목회자, 겸손한 성도가 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눈물이 마르지 않는 교회가 되십시오. 마지막으로 참고 인내하는 성도들이 되기를 권면합니다. 그래서 아름다운 교회로 성장해가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창립예배 권면 中에서)

  • 김동호 목사높은뜻숭의교회

    저는 축사를 해본 일이 거의 없습니다. 그리고 앞서 설교하시고 권면하신 목사님들께서 네귀퉁이의 이삭까지 남기지 않고 귀한 말씀을 주셔서 무엇이라 더할 말씀이 없지만, 제 마음에 꼭 이것을 축복해야겠다는 것이 있습니다. 우리들교회가 질적으로 뿐만 아니라 양적으로도 성장하기를 소원합니다. 그래서 우리만 먹고 배 부른 교회가 아니라, 나라와 민족을 섬기는 교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창립예배 축사 中에서)

  • 박은조 목사샘물교회

    1991년 무렵 젊은 집사였던 김양재 목사님을 부흥 사경회 강사로 모시고 제가 섬기던 교회의 집회를 했었습니다. 참 은혜롭고 감격이 넘치는 말씀의 잔치였습니다. 그로부터 12년의 세월이 흐르는 동안 하나님께서 많은 변화를 주신 것을 함께 지켜 보며 감사하고 기뻐합니다. 작은 큐티 모임을 천여 명이 모이는 큐티 선교회로 자라게 하셨습니다. 김집사님을 신학의 길로 인도하시더니 목사 안수와 함께 마침내 교회 사역에로 부르셨습니다. 우리들 교회가 축제의 예배를 드리는 교회, 땅끝까지 복음을 전하는 교회, 강한 훈련과 따뜻한 교제가 넘치는 교회가 되어서 민족과 세상을 섬기는 그리스도의 건강한 몸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추천 말씀

  • 故 옥한흠 원로목사사랑의교회

    우리들 교회의 창립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큐티를 통해 말씀 사역의 선구자 역할을 감당하던 김양재 목사님이 위로부터의 소명에 순종하여 준비해온 교회가 마침내 창립 감사 예배를 드리게 되었다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우리들 교회를 통해서 구원의 역사가 끊임없이 일어나기를 기도합니다. 진정한 부흥은 말씀의 부흥이기에 말씀 묵상으로 시작하는 우리들 교회를 향한 저와 많은 사람들의 기대가 이제 이루어지기를 소원하면서 다시 한번 축하를 드립니다.

  • 홍정길 목사남서울은혜교회

    남서울 교회에서 처음 시작한 작은 큐티 모임이 천명 이상이 모이는 큐티 선교회로 성장하더니, 이제 우리들 교회의 창립으로 이어짐을 보면서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새삼 경험합니다. 우리들 교회가 하나님의 소유가 되는 교회, 진리가 기둥과 터가 되는 교회가 되어 말씀이 삶의 기준이 되고, 그리스도의 축복의 통로가 되는 교회가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창립예배 설교 中에서)

  • 이동원 목사지구촌교회

    "우리들 교회" 창립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저는 우리들 교회가 한국이라는 토양안에서 교회의 한 지체로서 하나님의 말씀을 몸으로 사는 성도들의 공동체, 큐티가 생활화되는 아름다운 교회의 살아 있는 표본이 되는 것을 보고싶습니다. 그래서 한국 교회가 우리들 교회로 말미암아 더욱 새롭고 풍성한 도전을 누릴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가까운 곳에서 우리들 교회를 위해 중보 기도로 성원을 보내 드리고 싶습니다.

  • 정주채 목사향상교회

    "우리들교회"의 창립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담임목사로 취임하는 김양재목사님과 모든 성도들에게 사도행전 20장 19절의 말씀으로 권면하고자 합니다. 먼저 겸손한 목회자, 겸손한 성도가 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눈물이 마르지 않는 교회가 되십시오. 마지막으로 참고 인내하는 성도들이 되기를 권면합니다. 그래서 아름다운 교회로 성장해가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창립예배 권면 中에서)

  • 김동호 목사높은뜻숭의교회

    저는 축사를 해본 일이 거의 없습니다. 그리고 앞서 설교하시고 권면하신 목사님들께서 네귀퉁이의 이삭까지 남기지 않고 귀한 말씀을 주셔서 무엇이라 더할 말씀이 없지만, 제 마음에 꼭 이것을 축복해야겠다는 것이 있습니다. 우리들교회가 질적으로 뿐만 아니라 양적으로도 성장하기를 소원합니다. 그래서 우리만 먹고 배 부른 교회가 아니라, 나라와 민족을 섬기는 교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창립예배 축사 中에서)

  • 박은조 목사샘물교회

    1991년 무렵 젊은 집사였던 김양재 목사님을 부흥 사경회 강사로 모시고 제가 섬기던 교회의 집회를 했었습니다. 참 은혜롭고 감격이 넘치는 말씀의 잔치였습니다. 그로부터 12년의 세월이 흐르는 동안 하나님께서 많은 변화를 주신 것을 함께 지켜 보며 감사하고 기뻐합니다. 작은 큐티 모임을 천여 명이 모이는 큐티 선교회로 자라게 하셨습니다. 김집사님을 신학의 길로 인도하시더니 목사 안수와 함께 마침내 교회 사역에로 부르셨습니다. 우리들 교회가 축제의 예배를 드리는 교회, 땅끝까지 복음을 전하는 교회, 강한 훈련과 따뜻한 교제가 넘치는 교회가 되어서 민족과 세상을 섬기는 그리스도의 건강한 몸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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