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10주년 날마다 큐티 날마다 전도 날마다 살아있는 2016년
woorodle 10th anniversary
말씀대로 믿고
살고 누리는
우리들교회 10주년을 맞이하여 여전한 방식으로 ‘말씀대로 믿고 살고 누리는’
성도 여러분이 각자의 자리에서 사무엘의 시대를 살아갈때, 내가 속한 모든 공동체에서 드리스도의 향기가 되어 하나님의 나라를 넓혀갈 것입니다.
2000년 큐티엠 창립예배 본문이 제사장 엘리의 죽음에 관한 것이었는데, 고정관념의 교권주의가 죽고 말씀의 새시대가 도래할 것에 대한 말씀으로 받았었습니다. 이후 2003년 우리들교회 창립예배를 거쳐 지금까지 13년동안 말씀묵상과 회개의 역사를 통하여 소리 없는 개혁이 일어났음을 볼 수 있습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내 죄를 보는 적용과 각자의 약재료를 통해 공동체를 살리는 우리들교회가 깃발 즉 소리없는 아우성이 되어 말씀의 새시대를 열어 왔음에 감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