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교회

오늘도 저의 사건이 많이 열거되어 회개의 시간이 됐습니다. 저도 세째딸이 임신됐을 때 아들을 조금 기대한 것 같습니다. 양재역 근처에서 술값 시비로 무전취식이 되어 닭장차로 서초경찰서에 가서 1박했는데, 아내가 가계수표로 처리하여 무죄방면된 사건도 기억나며, 아내가 저의 큐티 스승이었음도 처음 깨닫습니다. 우리들교회 양육을 받으면서 모든 여성들 전화번호 지우기 적용도 했으며, 폭음 후 길거리에서 잔 일이 3번 정도 있었는데, 자금까지 음주했으면 동사를 당했을 것 습니다 냄새를 못맞는 저의 직업도 하나 찾습니다. 저의 이런 죄를 회개하기 위해 노동일을 하면서 설교를 듣고 있으며, 최근에는 간증을 듣고 아내발 마사지를 실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