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요약]
하늘 문이 열리고 (창 28:16-22)
1) 내가 있는 곳이 하나님의 전임을 아는 것이 하늘 문이 열리는 것이다.
진실로 이곳(광야)에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을 깨달은 야곱의 죄를 짓고 도망가는 현장, '여기'가 중요하다. 지역을 벗어났음에도 여기에 계신 하나님. 아브라함의 하나님만으로 알다가 자신의 하나님이 된 것이다. 하나님을 깊이 알게 되었다. 남편/아내/자식이 떠난 곳에도 하나님은 계신다. 상황과 환경이 바뀌는 것이 아니라 깨닫게 되는 것이 응답이고, 하늘문이 열리는 것이다.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는 것. 마음에 하나님을 모시면 내가 성전이다(고전 3:16).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죽으시고 십자가 부활하시어 성전은 구약에서 신약으로 영적화되었다. 가정, 일터가 다 성전이다. 믿는 사람들이 모인 곳이 성전이다. 진짜 내가 성전이 되었는가?는 일주일 동안의 삶을 어찌 살았는가, 를 통해 알 수 있다. 다시 새 해 첫날부터 인생의 목적은 행복이 아니라 거룩이다. 중독의 장소도, 사망의 골짜기도, 그 어느 곳도 내가 자리를 잘 지키고 있으면 축복해주신다. 하나님의 전에서 사명을 깨달으면 옆사람이 어떻든 지키며 갈 수 있다. 나를 잘해주기만 하는 것은 나를 깨어있지 못하게 한다.
2) 건강한 두려움이 생긴다.
자신의 죄가 주마등처럼 지나가고 하나님 앞에서 두려워진 야곱. 나는 아무 것도 할 수 없고 하나님은 뭐든지 하실 수 있다, 가 믿음이다. 죽을 것 같은 일을 끊고 나면 여기가 하나님의 전이다. 돌베개는 강팍하고 타락한 우리 마음이다. 돌덩이에도 소망이 있다. 기름을 붓고 하나님의 성전이 되었다. 전적으로 하나님만 의지하겠다는 신앙고백. 돌같은 환경과 사람에게 가장 귀한 기름인 관심과 사랑을 부었다. 돌덩어리 같은 사람에게도 주예수가 내마음에 들어오셔서 변할 수 있고, 새사람이 될 수 있다. 초심을 잃지 않아야 한다. 건강한 두려움으로 하늘 문이 열리고 그러면 세상 문도 열린다.
3) 야곱이 소원을 구하며 서원한다.
소원이 많아서 서원기도를 하게 된다. 1> 길의 인도, 2> 양식,3> 의복, 4> 아버지 집으로 평안히 돌아오게 해달라
기도해서 해주신 게 아니고 만세전부터 약속의 자녀로 택하셨기에 들어주신다. 이전에 주신 약속의 말씀의 내용을 몰라서 조건부 기도를 하고 있는 야곱. 나의 소원을 들어주시면 서원을 지키겠다고 기도하는 야곱. 얌체같은 기도를 하고있다. 아직도 여호와께서 나의 하나님이 되지 못했다.
직분타령은 하나님을 못만나서 하는 것. 약속을 주셨는데 감이 안잡히니까. 하나님은 순종하라고 하셨지 서원하라고 하시지 않았다. 야곱이 장자권을 사놓고도 써먹지를 못한다. 그러나, 야곱의 수준을 아시고 하나님께서 들어주셨다. 하나님이 내 하나님이 돼야 주일 성수도 된다. 예배가 회복되어야 한다. 하나님의 전을 세우겠다는 두 번째 서원. 벧엘을 지나치고 세겜과 숙곳에 머문 야곱. 서원은 지키기 힘들다. 택한 백성은 잘못하고 있을 때 깨닫게 말씀해주신다. 아무 것도 없을 때는 무조건 가책도 없이 서원을 남발한다. 말씀 대로 서원하고 지켜야 한다.
세번째는 십일조 서원을 한다. 십의 일을 드리면 십의 구조도 드린 것으로 아시겠다는 의미가 십일조. 영적인 서원과 물질적 서원이 반드시 함께 있어야 한다는 깨달음. 예배가 회복되면 십일조가 저절로 된다. 날마다 물질이냐, 하나님이냐를 훈련하신다. 선택을 해야 한다. 십일조 = 신앙고백. 십일조는 영의 문제지 돈의 문제가 아니다. 명령이고 축복이다. 하늘의 문이 열리려면 영과육, 구원과 물질의 축복을 같이 받으라. 하나님의 빚을 먼저 갚아야 사람의 빚을 갚을 기회가 온다. 십일조를 많이 드리게 해주시라는 기도는 잘못된 기도가 아니다.
[기도제목]
목자 황혜진
- 건강한 두려움이 생겨서 감사가 회복되기를
- 2학년 유년부 반이 바뀌었는데 아이들에게 잘해주는 건 성품으로 잘되지만 필요할 때 아이들에게 맺고 끊는 말과 행동을 적용으로 지혜롭게 할 수 있기를
- 유년부에서 마음을 열고 교사모임에서 잘 훈련받아갈 수 있기를
안주현
- 순종하는 삶을 살기 위한 적용: 큐티
- 건강 관리에 있어 구체적인 적용 시작할 수 있기를
- 회사에서 마음 속으로 용서할 수 없는 사람을 향한 감정과 생각을 잘 다스릴 수 있기를 위한 기도
- 퇴원 후 첫출근해서 지혜롭게 회사생활 다시 해나갈 수 있기를, 시작될 야근에서도 건강을 우선에 두고 잘 버틸 수 있기를
하미혜
- 회사에서 필요할 때 단호하게 말하고 행동하는 적용을 구체적으로 시작해볼 수 있기를
- 화를 내야하는 타이밍을 잘 찾고 분별할 수 있기를
안무옥
- 업무 마무리도 적용이라 생각하고 최선을 다하며 한 주 보내기를
- 큐티에 시간과 에너지를 더 쏟는 한 주 보내기를
ㅇㅇㅇ
- 밀린 십일조 드리는 적용
- 예배 시간 잘 지키는 적용으로 예배 회복할 수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