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모임>20161225
본문: 마 2:1~12
제목: 경배
1. 고난의 때에 경배할 왕이신 예수님이 오시는 것을 보게 되는 것이다. 헤롯, 왕위를 물려줘야할 아들까지 죽인 폭군이었다. 헤롯이 정치를 잘했다. 정치를 잘한다고 좋은 왕이 아니다. 누군가를 뽑을 때는 저 사람이 우리를 잘 살게 해주기 때문이 아니라 항상 예수 씨를 생각해야 한다. 그는 예수님 한 사람을 죽이려고 모든 사람을 죽였다. 우리는 이런 헤롯 같은 남편, 자식이 없으면 얼마나 예수님을 잘 믿을까? 싶다. 그런 헤롯을 두셔서 인류의 구원을 이루어 내셨다. 모든 것이 안정적일 때 예수가 잘 들어갈 것 같지만 전무후무한 환란의 때에 예수님이 들어온다. 스펀지처럼 빨려들어간다. 내 부모, 내 식구, 내 환경을 원망하지 말라. 힘든 환경 가운데서 경배의 대상은 예수님이다. 최고의 권세는 성도의 인내와 믿음이다. 힘들 때 왕이신 하나님을 경배하게 된다. 그렇게 힘들때만이 예수님의 보호 아래 들어가고 의지할 데가 없다는 것을 안다. 어떻게 유대인들은 예수님이 메시아인줄 아는가? 전문가들은 조금만 겸손해도 예수님 크게 쓰신다. 근데 전문가들이 조금 겸손한 것을 못한다. 이 사람들은 별로 인도함을 받았다. 자기 일에 성실한 사람에게 모든 것을 보인다. 이 사람을 별 자체가 목적이 아니라 예수님이 목적이었다. 이제 별의 인도를 환경의 인도로 보면 된다. 인도를 다른 데서 찾지 말고 말씀으로, 생활예배 잘 드리면 인도함이 자연스럽게 나온다. 참된 경배는 생명 바쳐서 주님을 만나는 것이다.
2. 경배는 확신이다. 우리를 영원한 진노에서 건지신 주님께 헌신하고 경배하는 것이 성탄이다. 주님께 대한 헌신이 폭발하는 성탄절이 되기 바란다. 영광의 길이 아닌 십자가의 길이 우리에게 있다. 경배는 헌신을 수반하는 것이다. 목장이 바뀌면서 이제 목장 바뀌면 안 나가, 목자 안 해라고 하는데 우리는 목장이라는 것이 목자라는 것이 은사가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헌신이고 몸이 가고 발이 가서 섬기는 것이다. 듣지 않으면 안 되고 듣는 것이 얼마나 힘든 것인지 모른다. 왕을 찾아 나서는 그들의 모습이 우리의 헌신된 모습이어야 한다. 그런데 이렇게 헤롯처럼 잘 먹고 잘 살고 왕궁에 있는 사람은 예수를 죽이려고 한다. 배부르면 예수를 지겨워한다.
3. 세상은 경배의 대상을 모른다. 3절, 기뻐해야 할 소식에 괴롭고 번민한다. 죄를 모르니까 어디에서 소동을 하고 안 해야 하는지 모른다. 헤롯과 지도자는 예수 하면 자기 자리를 위협한다고 생각한다. 4~6절, 유대 땅 베들레헴은 가장 작은 고을이지만 예수님이 나오시기 때문에 작지 아니하다는 뜻이다. 미가서에서는 가장 작은 고을이라고 표현되어있다. 내가 가장 작은 사람이라도 예수님이 임하시면 작은 사람이 아니라는 것이다. 이론으로 하는 지식은 감동이 없다. 성경 공부하고 결혼하고 시험보는 등 아무도 예수님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는 것이다. 길거리에는 캐롤이 울리고 백화점은 세일을 하고 소문이 요란한데 그렇게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부르짖는데 예수님이 메시아이고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오셨다는 것을 전하는 사람이 없다. 이렇게 성탄절을 지내면서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것을 절대로 말하면 안된다고 한다. 성탄절을 지키면서도 성탄의 의미는 없고 본질은 없다. 예수는 그리스도다 이 성탄의 의미를 알라는 것이다. 7절, 헤롯이 동방박사들에 예수님을 찾으면 나에게 알려달라고 하는데 이것을 동방 박사들이 어떻게 알겠는가? 헤롯과 대제사장과 서기관들은 전문가다. 전문가가 자세히 찾아보고 알려달라 하니 얼마나 겸손해 보이는가? 박사들을 별을 보고 환경의 인도를 잘 받다가 이 사람들이 물어보고 왕궁에 가면서 인도함을 잃어버렸다. 인도를 딱 놓치게 되는 것이다. 동방 박사가 큰 위기를 만났다. 이 사람들은 모르고 그런 것이다. 예루살렘에 가서 물어보려고 했고 거기가 메시아의 본산지니까 갔는데 예수님이 죽임을 당할 위기에 처했다.
4. 경배가 목적인 인생은 끝까지 지키신다. 9절, 오직 경배가 목적인 인생은 한번 기회를 놓쳤어도 하나님께서 인도해주신다. 하나님께서는 택한 이 인생이 경배가 목적이 되게 하는 인생은 헤롯의 사주를 받아도 정확하게 가게 하신다. 이 사람들이 일부러 죄 지은 것이 아니기에 인도해 주신다. 우리 인생은 곧장 갈 수 있는 인생인데 너무 너무 둘러갔다. 세상의 권위와 지식을 경험하게 하고 진짜와 가짜를 구별하고 경험하라고 하신 것이 있다. 정말 헤롯왕에게 속고 목사에게 속고 장로에게 속고 사업할 때, 결혼할 때 속아, 이래서 예수 안 믿어 하는 사람이 많다. 그 때마다 안 믿을 이유가 너무 많았는데 그 때마다 하나님께서 인도해 주셔서 여기까지 왔다. 항상 다른 길로 갈 수 밖에 없는 것인데 왜냐하면 나는 다른 사람의 말을 잘 듣기 때문이고 그러나 결정적으로 가지 않았다. 택한 자에게는 결코 손해보지 않게 하신다. 하지만 알고 짓는 죄는 하나님께서 결코 용서하시지 않는다. 별 보고 인도함을 받고 왔다. 별이 환경이다. 내 아픔따라 식구따라 왔는데 드디어 그 별이 머물러 섰다. 별따라 별따라 이곳에 와서, 드디어 이 초라한 곳에 오셔서 방황이 끝났다. 그들이 이제 머물러 섰다. 헤롯같은 사람과 대단한 신분의 사람과 교제하다가 시간이 지체되었지만 초라한 예수님을 알아보았다. 세상 화려한 왕 다 거쳐보고 진짜구나 한다. 겉으로 보이는 것이 아닌 본질로 평가한다. 왕께 경배하고 예물을 드리는 것이 성탄의 본질이다. 집에 들어가서 아기 예수께 경배했다. 헤롯의 왕궁과 비교하면 얼마나 초라한가? 보통 들어왔으면 요셉과 마리아에게 인사하는데 교황처럼 멋있는 사제복을 입은 것도 아닌데 아기 예수님께 경배하였다. 어려웠을 때 은혜를 베푼 사람에게 기억을 한다. 내 옆에 힘든 사람을 보고 사실 기뻐할 수가 없다. 힘든 사람을 보고 기뻐하는 것이 경배다. 이것이 경배하는 태도고 내가 내 옆의 사람을 기뻐하는 것이 경배다. 경배는 예물이 따르는 것이다. 초라한 겉모습을 보지 않고 이렇게 와서 예배를 드리는 것이 황금과 유향과 몰약을 드리는 것이다. 우리에게 성탄의 기쁨과 감격이 없는 것은 주님께 드릴 진정한 예물이 없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한다. 예물에 헌신이 담겨져 있는가가 중요하다. 마지못해 드리는 예물은 주님께 드리는 경배를 퇴색시킨다. 우리는 기적만 베풀어주시면 드리겠다고 한다. 우리가 주님께 드리는 경배로 예물을 드려야겠는데 주께 대한 경배가 안 되기 때문에 적선하듯이 한다. 우리는 너무 많은 것을 받았으나 경배가 없다. 아직도 맨날 뭐 주면 드리겠다고 한다. 그러면 드릴 것을 먼저 드려보라. 예수님께서 작은 고을 베들레헴에서 나신 것은 힘들고 원통하고 빚진 자들을 위해서 태어나신 것이다. 우리가 겉으로 바라다보는 예수님은 이 땅에서 누린 것이 없다. 여러분들은 뭐 주면 하겠다고 한다. 예수님도 이 땅에서 누리신 것이 없다. 먼저 시간과 돈도 드려보라.
5. 그래서 우리는 다른 길로 가야 한다. 12절, 예수를 만난 사람은 유턴이 있어야 한다. 변화가 있어야 한다. 내 방법이 아닌 하나님의 방법대로 해야 한다. 내가 목적을 정한 인생은 삶이 시시하지가 않다. 이 직장이 너무 좋은데 주일에 나오라고 해서 인터넷 예배를 드린다. 예배를 타협하지 말라, 이런 얘기를 누가 듣겠는가? 근데 다른 길로 유혹하는 게 너무 많다. 다른 길로 가라는 것이다. 교계 지도자들은 예수님이 오셔도 관심이 없다. 사람 이야기 계속 들어주는게 이 세상에서 제일 어렵다. 신앙인들의 암에 대하는 자세, 암 전문의 이야기, 신앙이 있는 사람은 암에 대한 저항력이 높다는 것은 연구로 증명이 되었다. 일반 환자보다 한 교회의 중보기도를 받은 환자의 회복률이 더 높았다. 그가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묻는 질문에 가장 중요한 것은 예수님을 경배하는 것이다. 정말 예수님을 경배해서 진짜 집에서도 왕이 되었으면 좋겠다. 뭔가 자기 위치를 놓친다고 생각한다.
목장모임)
지난주에 이어 두 번째 목장 나눔을 하게 된 우리 목장, 말씀 요약과 함께 우리는 어떤 것을 경배하고 있고 우리의 경배의 모습은 어떤가? 우리가 경배하는 목적은 무엇인지 되돌아 봤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세상의 경배의 대상을 모른다는 대지를 보며 제 모습이 세상보다 더 좋지 못한 모습이라고 느꼈습니다. 전 경배의 대상이 예수님이신 것을 머리로는 알지만 마음으로, 행동으로 느끼지 않기에 여전히 헛된 것들(인정, 돈, 명예와 권세 등)을 추구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그런 마음들이 있기 때문에 예배시간에 자주 늦고 사모함이 부족했던 것 같았습니다. 이렇듯 제 자신을 향한 아쉬움과 안타까움도 느끼고 목자와 목원들의 나눔을 들으며, 우리 모두는 참된 경배는 헌신을 수반하는 것이고 우리 목장이 경배가 목적인 인생을 살기를 기대해보았습니다. 그런 인생을 인도하실 하나님을 기대하며 남은 이번 한주와 2016년 12월의 날들을 모두 감기 조심하고 멋지게 마무리하길 바래봅니다. 목장 식구들 모두 파이팅!!^^**
기도제목)
성관: 1.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날 수 있게 도와주세요.
2. 취직하는데 있어서 하나님의 뜻을 알 수 있게 해주세요.
3. 다른 사람 정죄하지 않고 내 죄를 보며 침묵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기영: 1. 큐티하기
2. 예배 시간 늦지 말기
영훈: 1. 하나님 처음 사랑했던 사랑 회복할 수 있게
2. 사람다운 사람이 될 수 있게(내 죄 보면서 편안한 사람이 되고 잘 망가질 수 있도록)
3. 하나님이 원하시는 사명 좀 찾을 수 있게
4. 믿지 않는 아버지의 구원을 위해
5. 친밀감, 공감이 어려운데 목장에서, 회사에서, 부서에서 잘 훈련받을 수 있도록
6. 유치부 교사직분 잘 감당할 수 있게, 아이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사랑할 수 있게
7. 사람에게 관심을 가지고 먼저 연락할 수 있게
8. 상대방이 편해서 마치 다 받아줄 수 있다고 착각하지 말길, 상대방을 배려해가면서 말할 때 한번 생각하고 말할 수 있게 되길
준현: 1. 목사님 체력, 백혈구 수치, 면역력 지켜주세요.
2. 신 교제, 신 결혼
3. 직장 질서 순종
4. 공동체별 나눔
5. 인도하신 다른 길 가기
호진: 1. 예배와 큐티에 대해 사모함을 가질 수 있도록
2. 큐티하며 진로 등 선택의 순간마다 생명의 선택을 할 수 있도록
3. 아버지의 구원과 형의 구원, 신 교제를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