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이자 마지막 이소미언니 목장 보고서...ㅋㅋ
은총 : 헤세드, 변함없는 사랑, 언약으로 맺어진 사랑 인자 자비 친절 은혜, 사랑에 대한 가장 포괄적인 의미를 담고 있다.
1. 은총을 베푸는 자 : 다윗
왕이 되고 예루살렘을 수도로 정하고, 하나님의 언약궤를 옮기고 내적성전을 지어주시겠다는 말씀을 듣고 영원한 복을 기도하니 어디를 가든 이기게 하시고 영토를 확장시키셨다. 그럼에도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일, 요나단의 후손에게 은총을 베푸는 것이 남아있었다. 사소한 일 같지만 제일 어려운 일이다. 어떤 사람을 찾아가는 일이 쉬운 일 같지만 죽을 때까지 못할 수도 있다. 사울의 후손을 찾는 건 위험한 일이지만 적용이라는 것은 자기 믿음의 분량대로 해야 하는 것이기 때문에 다윗은 찾아 와야 하는 일이었다. 그래서 걸린 17년의 시간.. 다윗에게도 어려운 문제였지만 요나단이 자기에게 왕위를 주었고, 다윗도 요나단의 후손에게 왕위를 줄 수 있는 마음이 있기 때문에.. 그 마음을 먹기까지 오래 걸렸는데 행동에 옮겼다는 그것이 중요하다. 다윗의 마음을 받으시고 다윗에게도 은총을 베푸셨다. 정치력도 뛰어나게 하셨다. 역할마다 순종하게 하신다. 목사님도 걸레질로 밑바닥 인생을 사셨지만 은총을 받았기에 목회를 하실 수 있게 되었다고 하셨다.
적용 : 내가 찾아가야 할 사람은? 수소문해서 찾아가야 한다. 나는 은총을 베풀어야 할 사람인지 받아야 할 사람인지?
2. 은총의 통로 역할을 하는 사람
A. 불충한 종 시바 : 돈 욕심 때문에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 사울의 심복으로 므비보셋을 종의 입장으로 주인을 섬겨야 하는데 그러지 않았다. 주인의 행세를 하면서 여자와 돈에 무너진 사람인 것으로 보인다. 이것을 도로 되찾아 므비보셋에게 주시고 므비보셋을 다윗의 상에서 먹게 하셨다. 하나님이 맡기신 것을 찾으실 때 청지기는 결산하는 날이 온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하나님은 돈에 대한 내 태도를 보신다. 시바는 절뚝발이 므비보셋을 우습게 알았다. 우리는 예수 씨를 봐야 하는데 외형적인 모습으로 무시하고 돈을 뺏는다. 교회를 와도 외적으로 판단하고 무시한다. 적용 : 은총의 통로가 되고 있나?
B. 충성 된 종 마길 : 예수 씨를 알아볼 수 있는 눈이 있었다. 시바와 마길은 똑 같은 사울 사람이었지만 마길은 직분이 없는 이름 없는 사람이었다. 다윗이 찾았을 때 데리고 있어야 할 책임이 있었던 시바의 집이 아닌 마길의 집에 있었다. 형편이 녹록하지 않았지만, 요나단의 믿음을 생각하고 남은 자인 것을 알고 데리고 살았다. 사울 집안의 하나 남은 절뚝발이에게 예수 씨가 있다는 것을 알아보았다. 마길은 후에 압살롬으로부터 다윗을 도왔다. 다윗과 요나단의 언약의 통로가 되었다. 마길이 아니었음 예수님도, 사도바울도 못 올 뻔. 갚을 길이 없는 므비보셋을 입히고 먹히고 결혼도 시키고 데리고 살았다. 예수님이 맡겨주신 건강 재물 시간의 청지기로 살 때 하나님께서 언젠가는 인정해주실 것이다. 사람의 칭찬보다 생명의 면류관을 얻어야 된다.
적용 : 불충한 종인가 충성된 종인가? 갚을 길이 없는 사람을 도운 일이 있는가? 사람 편에서 돕나 예수님 편에서 돕나? 너무 생색나는 일이 있나?
3. 은총을 받는 사람이 있다. : 므비보셋 #8211; 부끄러움으로부터 벗어난 자 / 므립바알 #8211; 바알로 만족하는 자
자신의 비천함을 알았기 때문이다. 바알로 되는대로 살다가 하나님이 택하셨으니 하나님을 만났다. 다윗이 은총을 베풀기로 약속 하였다. 다윗은 상에서 같이 떡을 먹자고 했다. 므비보셋은 조상의 죄를 보고 바알을 섬기고 있으니 삶의 결론을 깨닫고 회개하고 눈물로 나아와 죽은 개 같은 나라고 하면서 자신이 무력함을 알고 눈물을 흘렸다
적용 : 비천한 마음으로 죽은 개 같은 나라고 고백할 수 있나?
나눔 : 내가 찾아가야 할 사람은? 나는 은총을 베풀어야 할 사람인지 받아야 할 사람인지?
*성미 #8211; 아파서 휴직하고 치료 중에 있는 직장동료를 위해 기도하고 연락도 하고 목사님 책도 전달하고 교회가자고도 했지만 아직 직접적으로 복음을 전하지 못했다. 찾아가겠다고 하였지만 거절도 몇번 당하고.. 예전에는 수다도 떨고 맛집도 같이 다니고 놀러 가는 게 쉬웠지만 지금은 연락 한 번 하는 게 조심스럽고 제일 어렵다. 포기 하지 않고 끝까지 적용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소미언니 #8211; 중학생 시절, 삐뚤어져 있고 개념 없던 자신을 받아주었던 가족과 공동체가 있었던 것이 은총을 받았다 여겼고, 은총을 베풀어야 할 때인 것 같아 섬길만할 때에 중등부 가서 섬기게 되었는데 물질, 시간을 드리는 것이 쉽지 않았다. 수련회에 가서 말을 듣지 않았던 아이들이 예배 때 앞에 나가서 기도 받는 모습을 보면서 마음이 뭉클하였다. 거저 줄 수 있는 훈련을 하고 있는 것 같다.
*유정언니 #8211; 고등학교 때 친하게 지냈던 친구들을 만나서 노는데 믿지 않는 친구 중 한 명이 아웃리치 가서 만들어 온 복음 팔찌가 예쁘다면서 무엇인지 물어봤고 자세하게 설명해주었다. 그런 뜻이 있었냐면서 달라고 하더라. 자신이 갖고 다니려고 예쁘게 만든 팔찌를 달라고 하니 고민이 되었는데, 이렇게라도 복음이 전해질 수 있기를 바라며 기쁜 마음으로 줬다. 그리고 아웃리치 이후 유치부를 섬기게 되었는데 은총을 베풀며 섬기기가 아직은 어렵지만 훈련의 자리라고 생각한다.
*가영언니 #8211; 아빠한테 복음을 전해야 하는데 두렵다. 언론에서 교회의 비리가 나오거나 좋지 않은 얘기를 듣고 오시면 비난하셨다. 그런데도 밖에서 친구분이 교회 다니면서 건강이 회복되었다는 얘기를 들으셨는데 안 믿는다고 하시면서도 집에 오셔서 그런 얘기를 종종 하신다. 예전 같으면 같이 싸웠지만 요즘엔 대들지 않는다. 교회 나오셨음 좋겠다.
나눔 : 은총을 받는 자인가?
기도제목
가영언니 : 아빠한테 욱하지 않고 잘 듣고 지혜로운 말을 주시도록, 일하는 것이 쉽지 않은데 근무시간 동안 내 힘으로 하지 않고 잘 묻고 갈 수 있도록, 동생이 좋은 기회로 직장에 다니게 되었는데 하나님께서 간섭하셔서 잘 해나갈 수 있도록
유정언니 : 중국에서 아빠 사업가운데 하나님께서 간섭하시도록, 엄마가 고집 쎈 가족들 잘 섬기실 수 있도록, 유치부 잘 적응해서 필요한 곳에 가서 분내지 않고 잘 섬기기. 개강 준비 잘하고 목사님 책도 읽고, 신교제하기
소미언니 : 오랜만에 휴식으로 여행 다녀오게 되었는데 안전하게 잘 다녀오고 영적인 쉼을 누릴 수 있도록, 말씀 생활예배 회복되고 음성 듣는 삶을 살 수 있도록, 중등부 생색내지 않고 은총을 주는 자가 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