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하 8:1~18 [여호와께서 이기게 하시니라]
참여인원: 김동원 목자, 김세준, 김병수, 한봉규, 김민호, 홍승만 (이상 6명)
모임장소: 카페 파스쿠치
세준이형이 돌아왔습니다! 정말 감사하고 좋은 소식을 가지고 와서 너무 감사합니다! :) 날도 덥고 비도 오는 가운데서 셋팅해체까지 하고 땀도 났지만 시원하게 우리를 반겨주는 파스쿠치가 있기에 시원하게 나눔을 했습니다. 병수형도 감사하게 춘천 아웃리치를 다녀왔고 감사함이 넘치는 목장시간이었습니다. 함께하지 못한 동운이와 재영이형 영환이형 그리고 한빛이형! 다음주에 꼭 봐요!
말씀요약:
하나님께서 다윗을 어떻게 이기게 하시는가?
1. 어디로 가든지 이기게 하신다.
1) 블레셋을 이기게 하신다-모성애 굴레를 벗어나게 하신다.
2) 모압을 이겼다-강한자와 악한 자를 분별했다.
3) 소바를 물리쳤다-자기의 권세를 원칙으로 물리쳤다.
2. 다윗에게 물질과 명성을 더하게 하십니다.
3. 정의와 공의로 다스리는 사람이 승리한다.
나눔:
1. 나는 가족을 객관적으로 보고있는가?
2. 내가 악한자와 연약한 자를 잘 분별하는가? 나는 악한자인가? 약한자인가?
3. 나는 자기 권세를 가지기 위해서 안간힘을 쓰지는 않는가? 주님의 원칙을 지키는가?
4. 우리의 물질에 대한 가치관은 어떤가?
5. 우리는 죄인인 우리를 이끄시고 이기게 하신 경험이 있는가?
김동원 82
목장이 고난이고 쉽지가 않다.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없어서 힘들고 부담이기도 하다. 목장 초기에 그 부담감으로 인해 긴장을 하여 중간에 화장실을 많이 다녔다. 죄인이기에 많이 회개가 되었다. 여자친구와의 갈등 가운데서 구원을 위해서 잘 분별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신앙은 일관적이어야 하는데 참 많이 회개가 된다. 때로는 목장이 빨리 끝났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기 때문이다.
김병수 84
오늘 말씀을 참 나에게 주시는 말씀같다. 나에게 있어서 어머니는 큰 산이다. 어머니의 말씀을 거역해본 적도 없고 어머니의 뜻대로 살아왔다. 처음으로 신앙을 가지고 어머니의 눈치를 보고 나의 신앙에 자신있게 고백하지 못했다. 어머니를 객관적으로 봐야 우리 가정에 구원이 이루어질 것 같다. 수요일 큐티 말씀을 보면서 우리의 가정가운데 화평은 있지만 그것이 거짓화평이고 꺠지기를 바란다. 나는 어머니를 의식하는 것도 하나님보다 어머니를 더 사랑하기 때문이다. 내가 할 수 있는 적용은 내가 부모님의 말씀에 온전히 다 듣고 하는 것인데 그것에 있어서 잘 지혜롭게 대처하는 것이 나의 적용이다. 이것이 십자가 지는 적용이라고 생각한다. 나의 무조건적으로 듣는 착한 아들의 모습을 잃어버리는 것이 가장 먼저 해야 하는 적용을 해야 할 것 같다.
어머니께 아직 직접적인 전도보다는 나의 변한 삶을 통해서 살아계신 하나님을 전도하고 싶다. 어머니께서 최근에 허리를 조금 다치셨는데 묵묵히 도와드리고 섬기는 적용을 통해서 보여드리고 싶다. 말씀으로 잘 서있으면서 나아가야 겠다.
김세준 84
사건이 오면 사람이 그 가운데 어떻게 흔들리고 영향을 받느냐를 생각하는데 다행히 공동체에 붙어있다보니 이것이 나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내려놓고 기도할 수 밖에 없다는 것에 깨달아 진다.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 하면서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을 하게 되니 하나님께서 선물을 주셔서 감사하다. 권세, 명예와 같은 것을 하나 둘씩 내려놓고 있는 과정에서 정말 감사함이 넘친다. 필요할 때만 하는 기도 같지만 공동체의 중보에 힘이 정말 크고 감사한 것 같다. 다윗이 승리하는 모습을 보면서 그 모습을 배우고 싶고 내가 잘 해서가 아니라 하나님께 바라고 기도했기에 주신 것 같다.
처음에는 힘들게 엄마가 많이 미웠고 힘들었다. 하지만 기도하는 중에 느낀것은 내가 엄마를 품어 안아야 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작은 적용을 하게 되었다. 나의 감정보다는 말씀을 통해 객관적으로 가족들에게 대해야겠다는 생각이든다. 내가 가장 집에서 절실하게 믿고 있는 가운데 앞으로 함께 하게될 배우자와 함께 양 집안을 전도의 통로로 쓰이기를 바라며 내가 먼저 말씀으로 잘 서있을 수 있어야겠다.
한봉규 85
집에서 어머니의 권위가 더 높아지니깐 예전에는 어머니의 편이었다가 요즘은 잠잠하시는 아버지의 모습을 보면서 이렇게까지 참으셔야 하나? 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하지만 욱하는 것을 참는 아버지의 모습을 보면서 조금식 객관화가 되고 있는 나의 모습을 본다. 오늘 말씀을 들으셨을 부모님을 생각하니 조금은 바뀌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 공연 연습이 없을때는 집에 있기가 조금은 눈치도 보이고 그렇다. 딱히 어머니께서 뭐라고 하시는 것도 아니지만 괜히 내가 눈치가 보인다. 내가 그동안 받은게 많다보니깐 그런것 같다.
이번주 실기 강사가 불합격되는 거절의 사건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함께 하신다는 것을 느꼈다. 내가 교만한 모습이 있었기에 온전히 주님의 능력을 의지 하지못했기에 더 인정이 되었다. 나를 위한 다른 계획이 있을 거라는 것을 깨달으니 평안이 온다.
김민호 85
모성애를 벗어나야 한다는 말씀에 많이 와닿았다. 어릴적부터 가족이 우상이었고 특히나 어머니는 나에게 가장 큰 우상이었다. 지금도 여전히 내려놓지는 못했지만 그나마 말씀을 들으면서 조금씩 변한 것이 있다면 가족을 객관화하여 보는 것이다. 가끔씩 어머니와 아버지가 다투실때면 나는 거의 어머니의 편을 들었다. 하지만 지금은 그 상황을 조금씩 객관적으로 보려고하고 최대한 치우치지 않으려한다. 별것 아닌 것 같아도 나에게는 놀라운 일이다. 더이상 아버지의 예전의 모습들을 떠올리지 않는 것을 의미하기도 하기 때문이다.
나는 내가 그동안 물질로부터 세상적인 욕심으로부터 자유해졌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것은 나의 착각이자 큰 교만이었음을 새삼 깨닫는다. 미래에 대한 두려움이 크다 보니 안정감을 쫓게되고 결국 안식을 찾는 곳이 주님이 아닌 돈이었음을 깨달았다. 여전히 해결되지 않는 이 문제 가운데 계속 고민중이고 앞으로도 치열하게 싸울 것 같다.
홍승만 88
휴가인데 일을 두배로 내 주셔서 참 휴가같지가 않다.^^;; 이미 한번 폭풍처럼 믿음에 대한 핍박이 있었기에 오늘 말씀에서 악한자와 선한자를 구분하는 기준에 대한 말씀이 더 와 닿았다. 나는 어떤 자인가에 있어서 나는 악한자라는 고백이 나왔다. 분별의 기준을 다시 한 번 정립해야 하는 것과 내자신이 악한 자라는 것에 대한 회개를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요즘들어 내 스스로가 참 많이 교만하다라는 생각을 하게 되는데 선교단체에서 훈련을 받았기 때문에 이곳에서 훈련을 받고 싶지 않은 생각이 있었는데 그것이 정말 큰 교만이라는 생각을 했다. 내 스스로의 영적 수준에 대한 교만인데 골방 기도를 하며 회개를 했다. 오늘 말씀 가운데서 블레셋을 이길때 하나님께 성전을 지어드려야 겠다는 선한 동기와 마음이 승리를 주신 것을 보았을 때 목장에 무관심하고 제대로 나누지 못한것에 대해 회개가 되었다. 일이 너무 바쁘고 스트레스를 받다보니깐 힘들었다. 내가 정말 다윗과 같이 하나님을 더 바라보고 매 순간 하나님을 떠올리고 예배를 드리는 겸손한 사람이 되어야 겠다는 생각을 한다.
기도제목 및 적용:
김동원 82
1. 돈을 사랑하지 않도록
2. 중고등부 수련회 가운데 온유하고 인내하도록 (목~토)
적용: 가족을 구원의 대상으로 보도록
김병수 84
1. 섬기는 부서 선택 가운데 기도로 응답받을 수 있도록
2. 믿지 않는 가족들 가운데서 중심을 잘 잡는 한 명이 될 수 있도록
적용: 집에 내려 갔을 때 집안일 잘 도와드리도록 (화, 수)
김세준 84
1. 계속 감사하며 기도할 수 있도록
적용: 내 위치에서 할 수 있는 것을 잘하면서 기도해준 사람들에게 감사의 표현 잘 전하기
한봉규 85
1. 큐티 빠지지 않기
2. 금주(약속 만들지 않기)
적용: 큐티하면서 하루하루 적용거리 만들고 적용하기
김민호 85
1. 나 중심의 삶이 아닌 주님이 중심되시는 삶 살도록
적용: 큐티로 잘 서있을 수 있도록, 기도의 자리를 지키도록, 목장위해 기도하기
홍승만 88
1. 동생이 돌아올수있도록
적용: 나의 교만한 점을 글로 적어 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