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279; 여호와께서 이기게 하시니라
사무엘하 8:1∼18
※ 여호와께서 이기게 하시는데 이기지 못하는 것들을 생각해보면 전부 영원한 복이 아닌 지금 눈앞의 복을 생각하기 때문이다. 여호와께서 이기게 해주시는 전쟁은 우리의 마음이 아니라 여호와의 마음이 이기게 하실 때 이기는 것이다.
1. 어디로 가든지 이기게 하신다.
※ 사람이 저마다 각각 다른데 그에 따른 적용으로 이기게 하셨다.
1-1 블레셋을 이기게 하셨다. 모성의 굴레를 이기게 하셨다.
- 다윗은 치열하게 전쟁을 하는 와중에도 하나님을 위한 성전을 생각했다. 단순하게 놀고먹기 위한 생각을 한 것이 아니라 치열한 전쟁의 와중에도 하나님만을 위한 성전을 생각한 것이다. 언제나 성전을 위한 생각을 하기에 어디서든 이길 수 있었던 것이다.
- 블레셋과의 전쟁은 늘 어려웠고 지기 십상이었다. 역사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블레셋과의 전쟁에서 패배하였고 사울은 블레셋에게 죽임을 당하기도 했다. 하지만 다윗은 주님을 위한 성전과 이스라엘 백성들의 구원을 생각하며 블레셋을 쳤다. 이에 하나님은 미리 블레셋을 이기게 할 준비를 하셨다. 블레셋의 여러 성읍 중에서 가장 중요한 지점인 메덱암마는 모성의 굴레라는 뜻인데 이를 무너뜨리니 블레셋은 지리멸렬할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우리의 가정에서도 모성의 굴레가 있다. 어머니의 문제 때문에 가정의 문제가 풀리지 않는 가정이 많다. 어쩌면 어머니들의 욕심에 우리들과 가정들이 고난에 빠져 있는 건 아닌가 싶다.
- 한 사람의 구원이 뿌리가 되어서 수많은 사람들의 구원으로 이어질 수 있다. 내가 말을 할 때와 안할 때 행동을 취할때와 안할 때를 구별하면서 다른 사람의 구원을 위한 기회를 잡아야 한다. 우리가 삶으로 보여주고 말해야 하는데 머리와 입으로만 한다면 아무 효과도 얻을 수 없을 것이다.
적용하기 - 어머니 한 사람이 자신에게 직시하면 다른 모든 사람이 나에게 직시한다. 나는 그렇지 않은지 객관적으로 나의 어머니를 보고 있는지.
1-2 모압을 이겼다.
- 모압은 아브라함의 조카인 롯이 자신의 딸들과 동침하여 10대 회중에 끼지도 못한 그런 족속이지만 다윗은 그 속에서도 하나님을 믿는 자들이 있을 거라 생각하고 분별하기 위해 땅위에 엎드리라 명했다. 다윗은 회개하는 사람이 있는지 없는지 분별하는 것이다. 두 줄에 달하는 길이의 사람은 신장이 건장한 사람이고 한줄 길이의 사람들은 체구가 작지만 자신이 하나님 앞에서 100% 죄인이라 고백하는 연약한 사람들이다. 다윗은 악함과 연약함을 분별한 것이다.
적용하기 - 나는 악함과 연약함을 분별하는가?
나는 악한자인가 연약한 자인가?
1-3 소바를 물리치다.
- 소바왕 하닷에셀은 태양신을 섬기던 사람이었다. 자신을 신이라 칭했기에 다윗은 그의 권세를 바로 쳤다. 다윗은 말씀의 원칙이 있었기에 하닷에셀을 단호하게 쳤던 것이다. 아람은 소바왕국이 강대했기에 도우러 왔고 이 군세는 엄청 강했다. 하지만 다윗은 모두 물리쳤기에 이것은 다윗이 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하신 일인 것이다. 자기 권세를 가진 사람들은 꼭 부정축제를 하게 되어있다. 인생의 목적은 자기권세가 되어서는 안 된다. 인생의 목적이 자기권세가 아닌 사람이 자기권세가 목적인 사람을 이기게 되어있는 것이다. 다윗은 말씀에만 의지하고 사람들과의 관계를 통해 사람들에 대해 알게 되니 어떤 적을 만나더라도 분별이 되는 것이다.
적용하기 - 나는 나의 권세를 가지기 위해 안간힘을 쓰는가?
주님의 권세를 얻기 위해 말씀의 원칙을 지키려 하는가?
2. 다윗에게 물질과 명성을 더하게 하신다.
- 다윗은 여호와에게 성전에 대한 말씀을 듣고 스스로 성전을 짓기 위해 준비를 해야겠다는 마음을 가졌고 여호와께서는 그런 다윗에게 물질을 주신 것이다. 사람이 물질과 재물에 투명하지 못하면 어디를 가더라도 신뢰를 얻지 못한다.
- 에돔은 믿음의 족속인 에서의 자손들이다. 에돔은 바위에 집을 짓고 사는 교만한 족속이다. 다윗은 물질과 명성을 모두 하나님께 드렸기에 에돔을 물리칠 수 있었다.
3. 정의와 공의를 다스리는 사람이 이기는 것이다.
- 다윗은 새로이 조직을 개편했다. 다윗의 공동체는 자발적으로 참여했기에 말씀으로 붙들고 있었지만 사울의 공동체는 돈으로 주고 산 용병들이기에 한번 무너지니 모두가 떠날 수밖에 없는 것이다. 다윗 혼자서 공동체를 이끌수는 없는 것이다. 완전한 공동체는 없지만 다윗 공동체가 다윗이 주님마음에 완전해서 흡족해서 그런 것이 아니라 연약하고 부족하기에 주님의 사랑으로 다윗 공동체가 이어가는 것이다.
- 에돔왕국은 최초의 왕정으로 화려하고 찬란한 조직이 있었지만 부족하고 연약한 다윗 공동체에게 무너질 수밖에 없는 것은 하나님께서 다윗과 백성들을 사랑하셔서 그들을 이기게 해주셨기 때문임을 알아야 한다. 다윗이 잘난 것이 아무것도 없다. 하나님께서 다윗을 사랑하시고 연약함을 보호하시고 다윗의 부족함을 아시기에 다윗과 다윗 공동체가 모든 전쟁에서 승리 할 수 있었던 것이다. 다윗과 다윗 공동체처럼 우리들도 우리들의 연약함과 부족함을 고백하고 하나님께 회개함으로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을 세워주시고 우리들 공동체를 세워주신다는 것을 믿는다. 지금 내 눈앞의 정욕을 위한 기도를 드릴것이 아니라 내 영원을 위한 기도를 하고 찬송을 올릴 때 여호와께서는 우리들을 언제든지 이기게 해주실것이라 믿는다.
나눔 하기
김민주 - 춘천 아웃리치를 다녀왔다. 주로 나눔을 목적으로 했지만 즐거운 진행을 위해 게임의 형식을 빌려서 진행했다. 준우라는 14살짜리 친구를 만나게 되었는데 그 친구가 계속 나를 따라 다녔다. 준우와 지내며 하나님이 내게 준우를 붙여주신 이유에 대해 묵상하게 되었다.
이영훈 - 관계를 맺고 유지하거나 관계를 돈독히 하는 데에 있어서 나의 연약함이 있다. 어떻게 하면 사람들과의 관계 형성에 있어서 잘 할 수 있을지 생각을 했다.
김현수 - 결혼 준비를 하면서 내속의 의의로만 생각하고 결정하는 부분에서 나의 에돔 왕국이 내 속에 자리 잡았다는 것을 깨달았다. 분별하고 물어가며 준비하려 노력하는데 사이사이 나의 의의가 계속 올라오는 것을 오늘 말씀을 듣고 깨달았다. 늘 다윗 공동체처럼 분별을 잘 하며 살 수 있기를 기도했다.
박민욱 - 이웃집과 주차문제로 트러블이 생겼다. 절제를 잘 했어야 했는데 계속적으로 찔러대니 순간적인 분을 잠시 참지 못했었다. 이유 없는 핍박이라 생각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결국 내 스스로를 보지 못한 나의 죄였음을 깨달았다.
고명진 - 내 믿음 생활의 방향과 내 직장 내에서 부서를 옮기는 것에 대해 고민을 하고 있다. 어떤 방향으로 어떻게 적용을 해야 할지 구체적인 적용이 떠오르질 않는다. 이번 아웃리치를 통해 나의 생각들에 대한 주님의 말씀이 있으시길 믿는다.
안광일 - 지난주일은 주말에 술을 마셔서 교회에 나오지 못했다. 빚 문제가 해결이 되니 매일 큐티도 잘 안 되고 있다. 그래서 이번 주 중에 술을 안마시는 적용을 했고 현재까지는 잘 지켜지고 있다.
기도제목
김민주
1. 다음 주 휴가후 업무 복귀해서 부장님께 잘 묻고 우선순위 잘 분별해서 업무 수행할 수 있도록.
2. 중등부 수련회가 있는데, 지혜롭게 회사에 얘기할 수 있도록.
안광일
1. 큐티 잘 읽고 삶에 적용할 수 있도록.
고명진
1. 회사에서 앞으로의 행보에 대해 주님께서 인도해주시길.
2. 사명을 찾기 위해서 기도와 큐티를 할 수 있도록.
이영훈
1. 사람다운 사람이 되길.
2. 예배가 회복이 되길(처음 하나님을 사랑했던 그때로)
김현수
1. 결혼준비 말씀으로 중심 잘 잡을 수 있도록.
2. 여자 친구 부모님 쾌유하시길.
3. 재취업 하는데 잘 분별해서 들어갈 수 있도록
박민욱
1. 무시랑 거절 잘 받을 수 있도록.
2. 말을 또박 또박 잘 할 수 있도록.